부활절에 달걀을 먹는 이유

[일상/생활/상식]

부활절계란 먹는 풍습의 유래


부활절 달걀.


부활절이면 전 세계적으로 달걀을 먹는 풍습이 있다. 갖가지 채색한 삶은 달걀을 나누어주고 '달걀 껍데기를 깨고 병아리가 나오듯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기념한다는 의미로 알려져 있지만 채색한 달걀을 교환하는 풍습은 그리스도의 부활 이전부터 있었던 고대 이방 종교의 풍습이었다.


많은 이방 종교에서 알은 생명의 시작과 부활을 의미했다. 로마 속담에는 '모든 생명은 알에서 나온다.'라는 말이 있었고 고대 바빌론 신화에는 여신 이스터가 하늘에서 유프라테스강에 떨어진 큰 달걀을 깨고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어 바빌론 지역에서 달걀은 아스타르테 여신의 신성한 상징으로 여겨졌다.

부활절 달걀.



고대 이방 종교로부터 유입된 부활절 달걀 풍습은 이러한 전설로 인해 교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합리화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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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런 [2009.04.13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눠주던 계란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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