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빠진 코미디 <7급 공무원>

[TV/영화/연예]




감독
         신태라



출연
         김하늘, 강지환, 장영남, 류승룡


줄거리

아침엔 강화도, 점심엔 울릉도?! 그녀를 의심하라!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청소부로 위장한 채 산업 스파이를 쫓던 중 재준과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된다! 국제 회계사가 되어 나타난 재준. 그를 보자 수지의 마음은 다시 흔들리는데…

나 평범한 회계사 아니야!? 그를 의심하라!
오랜 연인 수지의 반복되는 수상한 거짓말에 지친 ‘재준’.
한국을 떠난다는 전화 한 통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러시아로 유학을 떠난다. 3년 뒤 국제회계사로 신분을 위장하고 국가정보원 해외파트 소속 요원이 되어 돌아온 재준. 깨지기 일쑤, 실수 연발의 신참이지만 의욕만은 넘치는 재준은 현장투입 첫 임무로 러시아 조직을 미행하던 중 우연히 수지와 마주친다! 호텔 청소부가 되어 있는 그녀의 모습이 쇼킹하지만 애틋한 마음만은 여전한데…

비밀 많은 커플의 스릴 넘치는 대결이 시작된다!
그들이 각각 쫓던 타겟은 국내 기술을 해외로 빼돌리려는 같은 사건의 인물들! 이 사실을 모르는 수지와 재준은 임무수행마다 사사건건 맞닥뜨리는 서로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이슈

2009년 가장 특별한 환상의 커플 탄생!
2008년을 자신의 해로 화려하게 장식하며 차기작에 대한 높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던 최고의 스타 김하늘, 강지환이 2009년 한 작품에서 만났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그녀를 믿지 마세요> 등의 작품을 통해 로맨틱코미디의 여왕의 자리를 굳힌 데 이어 드라마 [온에어]를 통해 도도하고 까칠한 여배우로의 연기 변신에 성공한 김하늘은 <7급 공무원>에서 국정원 베테랑 요원 ‘안수지’ 역을 맡아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국정원 요원으로의 완벽한 변신을 위해 촬영 3개월 전부터 트레이닝을 받았을 뿐 아니라 위험천만한 장면도 대역 없이 온 몸을 던지는 연기를 선보인 김하늘은 한층 프로페셔널하고 강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영화는 영화다>로 4개 영화제의 신인 남우상을 휩쓸며 스크린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른 강지환은 전작의 터프하고 거친 이미지에서 벗어나 특유의 멋진 모습부터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키는 귀여움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열혈 신참 요원 ‘재준’을 보다 입체적이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완성해냈다. 때로는 완벽한 요원의 모습으로, 때로는 애틋한 연인 관계로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 두 배우의 완벽한 앙상블은 2009년 가장 특별한 환상의 커플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는 영화다>에서 다시 보게 된 배우로서의 강지환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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