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m 절벽서 물구나무 서는 괴짜 예술가

[일상/생활/상식]



화제의 인물은 에스키 로닝스마켄(Eskil Ronningsbakken·29)이라는 이름의 노르웨이 청년.

사진 속 그는 1000m 높이의 절벽 위에서 나체로 줄 하나에 기댄 채 자전거를 이동시키는 고난이도의 '묘기'를 선보인다. 또 절벽 위에 굴렁쇠를 세우고는 까마득한 아래를 바라보기도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절벽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돌 위에 장대와 의자를 올려두고 그 위에서 물구나무를 서기도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매트리스나 안전망 등 어떤 안전장치도 없이 이 같은 도전에 임했다는 것. 사실 그는 자신의 도전을 ‘스턴트’가 아닌 ‘예술’이라고 말하는 괴짜다.

로닝스바켄은 5살 때부터 균형감각과 익스트림 스포츠에 대한 재능을 보여왔다. 세계를 돌아다니며 서커스를 하던 중 자신의 재능을 이용한 예술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뒤 이 같은 위험천만한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그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과 신체의 아름다움을 함께 표현하고 싶었다. 나의 예술은 삶과 죽음의 균형을 뜻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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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고 [2009.04.18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고험한산을 오르는것만도 큰도전인데 대단한데요
    자연을 극복하고 예술로 승화시키는군요^^

  2. 행복박스 [2009.04.19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네요..
    저 사람은 어떤 심장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강심장이 아니라 저건 돌심장 수준인것 같아요..^^

  3. [2009.04.19 0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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