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파커 자살, 그녀의 나이 22살

[TV/영화/연예]


영국 인기 여배우 스테파니 파커(22, tephanie Parker)가 4월19일 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BBC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파커는 19일 아침 폰티브리드 인근 공터에서 목을 매 숨져 있었으며, 이를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파커는 1999년부터 방송된 BBC 웨일즈의 인기 드라마 '빌롱잉(BELONGING )'에 주연급 캐릭터인 '스테이시 위버'로 7년간 출연해왔으며, 이 드라마는 지난 16일 마지막 에피소드를 끝으로 종영됐다.
 
이 외에도 파커는 드라마 '캐주얼티', '라디오4' 등에 출연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은 여배우로 호평을 받아왔다.
 
파커의 소속사 측은 "천부적인 연기를 선보여온 여배우였는데, 파커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가족들이 큰 충격과 깊은 슬픔에 빠졌다"고 전했다. 또한, BBC 웨일즈의 영어 방송 책임자인 클레어 허드슨은 "모든 직원들이 그녀의 죽음에 매우 충격일 따름이다"라고 밝혔다.

아마도 7년간 출연해 왔던 드라마 '빌롱잉'이 끝나면서 공허함을 느꼈을 수도 있고, 또 다음 작품에 대한 부담감이 크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도 자살을 선택하는 것은 어리석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뭔가 문제가 있다면 살아서 해결하려고 노력 해야지 겁쟁이 같은 선택을 해버리면 어떻게 하느냔 말이다. 자살을 선택한 사람이야 그것으로 인생에 마침표를 찍는다 치더라도 남은 가족이나 친구들이 받을 충격은 또 어떻게 하겠는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요즘 들어서 왜 이렇게 연예인들의 자살이 종종 일어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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