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의 특이한 오프닝 모음

[TV/영화/연예]

개인적으로 보면서 놀랐던 영화나 드라마의 오프닝 장면들을 몇 개 모아봤습니다. 찾고 싶은 것들도 있었는데 저작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오프닝 장면을 구하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게중에는 다른 영화를 찾아보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것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영화 <왓치맨>

영화 왓치맨의 오프닝은 영화가 시작되는 1985년 이전, 그러니까 왓치맨의 기원이 된 코스튬 히어로가 등장한 1939년부터 1985년까지의 역사를 간략하게 보여주며 시작합니다.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국의 실제 역사와 뒤섞인 가상의 역사입니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


영화 <친절한 금자씨>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이다. 이영애가 주연을 맡았다. 유괴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13년 반 동안 복역한 뒤 출소한 미모의 주인공 이금자가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백 선생에게 복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를 잇는 이른바 '복수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전작의 배우들이 특별출연하기도 했으며, 배우 이영애의 연기변신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명한 명대사로 "너나 잘 하세요." 가 있다.




영화 <소설보다 이상한, Stranger than Fiction>


단조롭고 평범한 일상의 국세청 직원 헤롤드 크릭.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머리 안에서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정확히 설명하는 어떤 여자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이 목소리는 그가 곧 죽을 것이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 이 황당하고 믿기 어려운 현실 앞에 헤롤드는 목소리의 주인공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낸 그녀는, 주인공을 끝내 죽이는 비극만을 쓰는 소설가 카렌 아이플! 그리고 이번 소설의 주인공이 바로 헤롤드 크릭이었던 것!




영화 <Catch Me If You Can>


전학 첫날 선생님으로 위장, 1주일 동안 전교생을 골탕먹인 당돌한 10대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 부모의 이혼으로 무작정 가출한 프랭크는 본격적으로 남을 속이는 천재적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기자를 사칭해 항공사의 허점을 알아낸 프랭크. 그는 조종사로 위장, 모든 항공 노선에 무임승차는 물론 회사 수표를 위조해 전국 은행에서 140만 달러를 가로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21년 경력의 FBI 최고의 요원 칼 핸러티가 프랭크의 뒤를 쫓고, 오랜 추적 끝에 드디어 혈혈단신 프랭크의 호텔방을 덮친 칼. 하지만 칼과 마주친 프랭크는 정부 비밀요원으로 둔갑, 증거물을 챙긴다며 위조수표를 챙겨 들고 여유롭게 빠져나온다. 뒤늦게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은 칼은 자존심 회복을 결심한다. 그리고 마침내 찾은 프랭크의 가족. 하지만 자신을 속인 프랭크가 겨우 17살의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에 또다시 칼의 자존심은 무너지고. 과연 칼은 프랭크를 잡을 수 있을까? 이들의 유쾌한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드라마 <Six Feet Under>


2001년부터 2005년까지 (June 3,2001 ~ August 21,2005) HBO에서 방영된 드라마 입니다. 장의사일을 하는 피셔가(家)를 주축으로 벌어지는 죽음과 삶,인생의 교훈을 소소하게 때로는 블랙코미디, 때로는 감동적으로 다루고 있는 상당히 독특하고 재미가 쏠쏠한 드라마라는 평이 있습니다.




Oscars 2008 opening sequence


오스카 시상식의 오프닝입니다. 영화 시상식의 오프닝에도 이렇게 공을 들인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하긴 그만큼 이목이 집중되는 시상식이라는 것이겠죠. 여러모로 부럽네요.




영화 <Panic Room>


뉴욕 맨하튼의 고급주택. 멕(Meg Altman: 조디 포스터 분)은 남편(Stephen Altman: 패트릭 보초우 분)과 이혼하고 딸(Sarah Altman: 크리스틴 스튜어트 분)과 함께 새 집으로 이사 온다. 그 집에는 외부와는 완벽하게 차단된 안전한 공간 '패닉 룸'이 있다. 그 곳은 별도의 전화선과 감시 카메라에 연결된 수많은 모니터, 자체 환기 시스템, 물과 비상약 등 생존을 위한 필수품 등도 구비되어 있다. 어떤 외부 침입에도 버틸 수 있도록.

당뇨를 앓고 있는 어린 딸 사라와 폐쇄공포증이 있는 멕. 아직은 낯선 그 집에서 첫날 밤을 보내게 되는 그들 앞에 세 명의 무단 침입자가 나타난다. 할아버지가 남긴 막대한 유산을 혼자 차지하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주니어(Junior: 자레드 레토 분). 패닉 룸의 설계자로 아이의 양육비 때문에 동참하게 되는 버냄(Burnham: 포레스트 휘테커 분). 그리고 주니어가 데려온 정체불명의 마스크 맨 라울(Raoul: 드라이트 요아캄 분). 처음 이 세 명의 강도는 패닉 룸 안에 숨겨져 있는 거액의 돈을 차지하기위해 저택에 칩입하지만 집 안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나서 모든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멕과 사라는 그들을 피해 가까스로 패닉 룸 안으로 몸을 숨기는데 성공하지만, 그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은 바로 그 패닉 룸 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2005 미국 TV series <Weeds>


Weeds는 미국 블랙코미디 TV series로 2005년 Showtime에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작품이다. Agrestic 이라는 LA근교의 중산층 거주지역에 살고 있는 Nancy Botwin의 이야기이다. 그녀는 최근 남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중산층으로서의 생계를 지탱하기 위해 대마초를 취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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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박스 [2009.05.20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치맨 너무 기대했다가....
    영화의 잔인함에 헉~했던 영화입니다..ㅠㅠ
    이거 진짜 장난아니더라구요~

  2. 티런 [2009.05.20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왓치맨의 노란색포인트는 잊을수가 없네요^^*

  3. Channy™ [2009.05.20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재밌게 보구 가요~ ^^

  4. 지재이 [2009.05.21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이네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매그놀리아 오프닝이 떠올랐습니다
    굉장히 인상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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