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8세 연상 남친과 동거 시작

[TV/영화/연예]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엠마 왓슨(19)이 남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한다고 영국 언론이 전했다.

일간 미러는 "왓슨이 지난해 영화제에서 만나 1년 4개월 동안 사랑을 키워온 제이 베리모어(26)와 런던 북부에서 신접살림을 꾸밀 것"이라고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왓슨이 구입한 300만 파운드(한화 64억원 산)짜리 타운하우스에서 살 예정이다.

베리모어는 이미 그 집에 들어간 상태이며 미국에서 영화 촬영 중인 왓슨도 귀국하는데로 이곳에서 생활할 것으로 전해졌다.

왓슨은 지난해 3월부터 베리모어와 교제해 왔다. 두 사람은 영화 스태프들이 있는 곳에서도 스스럼없이 애정표현을 하고 있으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스코틀랜드 촬영장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베리모어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재력가다. 왓슨의 동거 소식은 현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왓슨이 2010년 끝나는 '해리 포터'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더는 연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왓슨은 12일자 월드엔터테인먼트뉴스네트워크 인터뷰에서 올 가을부터 미국 뉴욕의 컬럼비아 대학에 다닐 예정이지만 은막에서 은퇴하지는 않을 것이며 방학 때 충분히 연기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사의 신빙성을 믿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이미 외국에서는 성인으로 인정하는 나이가 된 만큼 동거를 시작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겠지만 펜으로서 아쉽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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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박스 [2009.07.15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리포터 개봉할때 되니깐 엠마왓슨 기사가 많아지네요.
    아~오늘 개봉하는군요..
    전 저녁때 보러갑니다..^^
    한동안 해리포터가 별로 였는데
    이번에는 예고편 보니깐 오~이거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ㅎ

    근데 64억원이라니.
    역시 영화 하나 뜨면 대박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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