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모델 최초 세계 슈퍼모델 대회 1위

[뉴스/경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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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모델과에 재학 중인 강승현(21)는 16일 미국 뉴욕 11th Avenue의 Terminal에서 열린 '포드 슈퍼모델 오브 더 월드' 대회 결선에서 아시아 모델로는 역사상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강승현은 25만달러의 모델링 계약금과 포드모델사의 전속 모델 계약서를 거머쥐게 됐으며  2월초부터 시작하는 뉴욕 패션컬렉션을 시작으로 밀라노, 파리 컬렉션 무대에 서게 된다.

동양인이 이 대회에서 1위에 오른 것은 대회 역사상 처음이다. '포드 슈퍼모델 오브 더 월드'는 1980년에 시작돼 올해로 25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권위의 슈퍼모델대회다. 포드슈퍼모델대회에 참가할 한국대표를 선발하는 첫 국내대회는 포드모델사 케이티포드 회장이 한국을 찾아 직접 심사를 했다.

'포드 슈퍼모델 오브 더 월드 2008'에 참가한 한국 대표 강승현은 대회기간 동안 쾌활한 성격과 베이비페이스의 동양적인 마스크로 많은 패션, 광고 관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합숙기간 중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장품 회사인 메이블린(Maybellin)의 관계자들로부터 특히 관심을 받아 4명만이 선택받아 광고촬영하는 영광 또한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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