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우리은행의 김은경, 경기중 김수연에게 주먹질로 퇴장

[뉴스/경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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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우리은행의 김은경(25)이 1일 천안에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경기 도중 홈 팀 국민은행 김수연(22)의 얼굴을 때렸다.

국내 여자 프로 선수가 폭행으로 퇴장당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은경은 종료 1분27초 전 수비를 하면서 김수연과 팔을 낀 채 자리 다툼을 하다 반칙 판정을 받자 갑자기 인상을 쓰면서 팔을 휘둘러 주먹을 쥔 손의 바닥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김수연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항의를 하다 설움에 북받친 나머지 눈물을 흘렸고, 김은경이 퇴장당한 뒤에도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해 결국 코트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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