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뭔헨 참사' 50주년 기념 행사서 골을 넣을수 있을까

[뉴스/경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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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2월 6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 스타디움에서는 ‘뮌헨 참사’에서 살아남은 ‘영국 축구의 전설적인 영웅’ 보비 찰튼을 비롯해 축구계 주요 인사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참사로 목숨을 잃은 이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이어 1958년 2월 6일 유고슬라비아 원정을 마치고 전세기로 돌아오던 맨유 선수단이 중간 경유지였던 독일 뮌헨에서 전세기가 추락해 선수 8명과 구단 직원, 기자들을 포함해 23명이 목숨을 잃은 축구계의 안타까운 사고였던 '뮌헨 참사' 50주년을 맞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행사를 마련했다.

맨체스터를 연고로 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양 팀이 벌이는 ‘더비 매치’ 일자에 맞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경기 현장에서 추모식 행사를 열 계획이다.

오랜 부상을 딛고 성공적인 부활의 나래를 펴고 있는 박지성은 최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며칠전 대표팀에서 보여준 활약상에 힘입어 10일 경기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안방에서 열린 월드컵 3차예선 홈경기에서 설 연휴를 맞이해 고향을 찾은 국민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하는 멋진 중거리 슛을 터트려 팀의 승리를 견인한 ‘산소탱크’ 박지성은 곧바로 오는 10일 오후 10시반( 한국시간) 열리는 맨체스터시티와 ‘더비 매치’를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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