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피습' 가해자 얼굴 그대로 노출한 SBS, 공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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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상자에게 피습당한 노홍철


방송인 노홍철을 피습한 가해자의 얼굴을 그대로 노출시킨 '생방송 TV 연예'가 사과문을 올려 공개 사과했다.

지난 2월 20일 SBS TV '생방송 TV 연예'는 노홍철 괴한피습 사건을 다루면서 모자이크 없이 CCTV화면속 가해자의 얼굴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다. 제작진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듯 방송 후반부에는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이미 가해자의 얼굴이 방송을 통해 노출된 상황이었다.

방송이 끝나자마자 시청자 게시판에는 시청자들의 항의가 쏟아졌고 제작진은 이날밤 두건의 사과와 당부의 게시문을 게재하며 피의자 얼굴 노출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2월 20일 방송사고 관련 공식사과문'에서는 "2월 20일 '노홍철 피습 사건' 방송 도중 사건 관계자의 얼굴이 화면처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방송 되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과 관계되신 모든 분들께 사과말씀 드립니다"고 말했다.

한편 피습으로 입원 중인 노홍철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노홍철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들에 비상이 걸렸다.

노홍철은 2월 19일 피습으로 입원 중인 병원에서 당초 전신 타박상과 귀 부위 부상 등으로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지만 갈비뼈에 금이 간 것이 발견되면서 예상보다 장기간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노홍철이 출연중이었던 '무한도전'과 '있다! 없다? 플러스', '위기탈출 넘버원'은 그가 진행의 일부를 맡고 있는 상태여서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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