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50만원짜리 미니 노트북 출시

[컴퓨터/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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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하반기 해외시장에서 200달러대의 초저가 노트북으로 선보인 아수스의 미니 노트북이 한국에 선보인다.

해외에 내놓은 제품은 리눅스를 탑재해 가격이 낮았지만 국내 출시 제품에는 운영체제(OS)를 리눅스 대신 윈도XP로 채택해 값이 49만9000원. 사실상 50만원이다.

아수스코리아는 신개념 모바일 인터넷 기기인 'EeePC'라는 개념을 붙인 미니 노트북을 2월 22일부터 한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EeePC' 라는 이름은 아수스가 'Easy to Learn, Easy to Work, Easy to Play'의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개념이다. 기존의 노트북 PC나 개인휴대단말기(PDA)의 무게와 가격의 한계를 넘는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인터넷 기기로 만들어냈다는 설명이다.

지난 2007년 10월 대만을 시작으로 세계시장에 소개된 'EeePC'는 200달러대로 초저가 노트북 개념을 자랑했다. 이를 기반으로 출시 이후 두달여만에 세계에서 35만여대가 팔려 1분당 1대꼴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인기제품이라는게 아수스의 설명이다.

7 인치 화면을 장착한 미니 노트북으로 무게도 0.92Kg에 불과해 2Kg대의 노트북 절반에 불과하다. 작은 크기와 가벼움 때문에 한 손으로 쉽게 들 수 있다. 또 하드디스크를 제거하고 충격에 강한 4GB의 SSD(Solid State Disk)를 탑재해 모바일 기기로의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기능 면에서는 무선랜이나 유선을 이용해 모두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게임이나 화려한 동영상등을 돌리는데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점을 아수스 측에서도 밝혔다. 인터넷 접속이나 문서작성, 학습 프로그램 구동 등 서브 노트북으로서 기능을 한정하는게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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