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어 삼성 노트북도 배터리 녹아내려 화재 발생

[컴퓨터/IT]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트북 컴퓨터의 배터리가 폭발하거나 녹아내리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얼마 전 LG전자 제품에 이어 이번엔 삼성전자의 노트북 배터리가 녹아내렸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가정에서 삼성전자 SP10 노트북 배터리가 과열돼 녹아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34살 정 모 씨가 베개 위에서 사용중이던 노트북 아래쪽에서 연기가 나면서 배터리가 녹아내리고 이불과 장판을 태웠다.

정 모 씨가 사용하던 삼성전자의 노트북 모델은 2002년부터 2003년까지 생산된 삼성전자 SP10 모델이다.

삼성전자는 일단 배터리 자체에 결함이 있었던 게 아니라 통풍구가 막히면서 노트북 컴퓨터가 과열된 걸로 추정하고 있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국내에서 한해에만 100만대가 넘는 제품이 팔릴 정도로 노트북은 이미 생활의 한 부분이 됐다"며 "업체측의 명확한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이 없다면 심각한 소비자 저항을 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2008/02/24 - [컴퓨터 정보] - LG 노트북 배터리, 지난 달 폭발에 이어 이번엔 녹아 내렸다
2008/02/22 - [컴퓨터 정보] - 아수스, 50만원짜리 미니 노트북 출시
2008/01/16 - [컴퓨터 정보] - 애플의 초박형 노트북PC ‘맥북 에어’
2008/01/12 - [뉴스경제] - 노트북 배터리 폭발

'연예계 뒷담화'를 구독해보세요. RSS란?
Posted by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