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룡의 안티를 자처한다.
일상 2008/04/29 14:15 | 소재 : 독립운동, 성룡, 성화, 시위, 영화배우, 올림픽, 이연걸, 중국 유학생, 중국시위대, 쿵후, 티베트, 티베트 독립, 티벳, 포비든 킹덤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영화 '포비든 킹덤'을 홍보하기 위해 홍콩에 방문했던 성룡이 4월 17일 공개 석상에서 "티베트의 독립운동 시위자가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을 방해할 경우 가만두지 않겠다."라며 티베트 독립운동을 강하게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이미 영화 '포비든 킹덤'에 동반 출연했던 영화배우 이연걸과 티베트 독립운동에 대한 의견이 다름을 시사했던 적이 있었으나 이번처럼 직접적으로 반대의사를 표현하기는 처음이다.
더군다나 폭도로 돌변했던 이번 중국 유학생 시위대의 행동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성룡역시 기존의 온화했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나를 건드릴 경우 중국의 쿵후로 본때를 보여주겠다."라는 다소 과격한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이로써 국내에도 많은 펜을 확보하고 있던 성룡에 대한 반감이 서서히 고개를 들 것이라는 개인적인 전망을 내보이며 이번에 개봉하는 성룡의 출연영화인 '포비든 킹덤'에 대해 관람을 만류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관련 기사]
http://news.empas.com/show.tsp/cp_my/20080421n14475/?kw=%7B%F1%E9%BE%F0%B7%D0%2C+%27%BC%BA%B7%E6%7D+%7B%F1%E9%BE%F0%B7%D0+++%BC%BA%B7%E6%7D+%7B%F1%E9+%BE%F0%B7%D0+%BC%BA%B7%E6%7D+%7B%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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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든 킹덤은 결국 다운받아 봐야겠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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