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가수 자살로 대만 연예계 충격

[TV/영화/연예]

지난 8월 대만 신인 가수 발굴 프로그램을 통해 연예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던 한 실력파 신인 여가수가 갑자기 자살해 대만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일간 빈과일보(Apple daily)는 14일 올해 나이 24세인 리추닝(黎礎寧)이 대만 중부 타이중(臺中)의 한 강가에서 자신의 승용차에 숯을 피워 놓고 자살했다고 보도했다. 주변에서는 리추닝에게 이성적 문제가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만 언론은 그녀가 자살한 12일이 1990년대 대만 가요계를 휩쓴 인기 가수 장위성(張雨生)이 1997년 교통사고 후 치료를 받다 사망한 날짜와 일치한다며 혹여 이 때문에 대만 연예계에 '11월 괴담'이 생길 가능성을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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