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사생활침해 사과한 누리꾼에 동정 물결

[TV/영화/연예]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는 미국 출신 비앙카가 자신의 사적인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사생활을 침해했다며 경찰 사이버범죄수사팀에 고소한 누리꾼 17명 중 공개적인 사과의 글을 올린 누리꾼에 대한 동정 여론이 일고 있다.

이 누리꾼은 얼마 전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 후 게시판에 글을 올려 유포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냥 재밌는 사진이라고 생각해 올리게 됐다고 해명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불찰이었다며 비앙카에 대해서 사과의 글을 올렸다.

이 누리꾼의 사과글이 올라온 후 상당수의 누리꾼은 "17명 중 상당수는 비앙카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목적으로 사진을 올린 것이 아니니 만큼 고의성이 없는 경우는 선별적으로 용서를 해줬으면 한다."는 의견을 밠히고 있다.

이들 누리꾼은 특히 사과글을 올린 누리꾼에 대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비앙카에게도 공식적으로 사과를 한 만큼 용서를 해주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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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량 [2008.12.23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버릇 남 못 준다고, 또 우리 네티즌들 마구잡이로 비앙카 나쁜년으로 몰고 가지나 않을까 심히 찝찝하네요. 용서야 용서할 권리가 있는 사람이 하는 건데, 혹여 그거 안 봐주고 처벌한다 해도 그것은 정의의 테두리 밖에 있지 않는 경운데, 또 동정론에 휩싸인 네티즌의 싸구려 감성이 누구 하나 조지지 않을까싶네요.

  2. ksh [2008.12.24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앙카씨! 한국 사람을 대신 해서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소크라 테스의 말이 있지요. "너 자신을 알라!"자기는 어떤지 모르면서 남을 비방하며 그것도 사생활 까지 침범하다니...그런 사람은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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