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 해장국

[일상/생활/상식]

1위 - 김치콩나물국
아침에 쉽고 빠르게 끓일 수 있는 김치콩나물국으로 남편의 쓰린 속을 달래줘요. 콩나물국에 잘 익은 김치나 오징어를 썰어 넣고 푹~ 끓인 다음 청양고추와 대파를 송송 썰어 넣으면 얼큰시원한 해장국이 만들어져요. - ID 미수니
남편이 술자리가 잦은 편이라 멸치 우린 물을 넉넉히 준비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아침에 해장국을 만드는 데 사용해요. 멸치국물을 끓이다가 콩나물과 무를 넣고 고춧가루를 풀면 시원하고 얼큰한 맛이 쓰린 속을 부드럽게 달래준답니다. - ID 김은희
■ 준·비·재·료
콩나물 150g, 배추김치 ¼포기, 대파 ½대, 멸치 15마리, 물 6컵 김칫국물 ½컵,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적당량
■ 만·들·기
1 콩나물은 다듬어 흐르는 물에 씻는다. 배추김치는 소를 털어낸 다음 송송 썬다.
2 대파는 송송 썰고, 내장을 제거한 멸치는 끓는 물에 넣어 거품이 날 정도로만 끓인 다음 체에 밭는다.
3 냄비에 멸치국물을 넣고 끓으면 배추김치, 김칫국물, 콩나물 넣어 끓인다.
4 김치가 익으면 대파, 다진 마늘, 소금을 넣어 간한다.
2위 - 북어국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남편은 술 마신 다음날이면 항상 달걀 푼 북어국을 찾아요. 끓는 물에 북어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 다음 달걀을 듬뿍 풀어 넣으면 끝! 달걀북어국 한 그릇 후루루~ 마시고 나면 속이 확~ 풀리고 든든하다고 좋아해요. - ID 리틀문짱
남편이 술 마시고 온 다음날이면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북어국을 준비해요. 밥을 함께 넣어 죽처럼 끓인 다음 고춧가루를 살짝 풀면 속을 부드럽게 달래주면서 숙취가 한방에 풀린대요. 살얼음 동동 뜬 동치미도 속을 시원하게 달래준다며 좋아하고요. - ID 모노모노
■ 준·비·재·료
북어채 80g, 양파 ½개, 실파 8대, 홍고추 1개, 참기름·다진 마늘 ½큰술씩, 물 7컵, 소금 적당량, 후춧가루 ⅓작은술
■ 만·들·기
1 북어는 물에 헹군다. 양파와 실파는 채썰고,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2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북어를 볶다가 물을 붓고 양파와 고추를 넣어 끓인다.
3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면 실파, 다진 마늘,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간한다.

3위 - 생태탕
시원한 맛을 내는 해물이나 간을 보호해주는 생태 등으로 해장국을 끓여요. 생태, 조개, 오징어 등을 미리 손질해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바쁜 아침 빠르게 해장국을 끓일 수 있답니다. - ID 곰곰이
개운하고 칼칼한 맛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얼큰시원한 생태탕을 끓인답니다. 무나 쑥갓 등을 듬뿍 넣고 고춧가루로 칼칼한 맛을 내면 해장에 딱~이에요. - ID 지수맘
■ 준·비·재·료
생태 1마리, 무 1-6개, 두부 ¼모, 애호박 1-5토막, 대파 ¼대, 홍고추 1개, 미나리 10줄기, 쑥갓 8줄기, 다진 마늘 1큰술, 물 3컵, 다시마(5×5cm) 3장, 고춧가루 2큰술, 국간장 ½큰술, 소금 적당량, 후춧가루 3작은술
■ 만·들·기
1 생태는 아가미, 비늘, 지느러미를 제거한 다음 곤이와 애, 알을 제외한 나머지 내장을 제거한다. 5cm 크기로 토막 내 흐르는 물에 씻는다.
2 무와 두부는 3×4cm 크기로 도톰하게 썰고, 애호박은 0.5cm 두께로 반달썰기한다.
3 대파는 다지고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미나리와 쑥갓은 4cm 길이로 썬다.
4 끓는물에 다시마를 넣어 거품이 일어나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무와 고춧가루를 넣어 푹 끓인다.
5 다시마국물에 생태, 곤이, 애, 알을 넣고 끓이다가 두부와 애호박을 넣는다.
6 생태가 익으면 대파, 국간장,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간하고 미나리, 쑥갓, 고추를 넣는다.

4위 - 오징어무국
멸치다시마물에 싱싱한 오징어 한 마리를 썰어 넣고 고춧가루, 다진 마늘, 송송 썬 무와 애호박 등을 넣어 오징어무국을 끓여요. 칼칼하고 시원한 맛에 남편 입에서 ‘캬~’ 란 소리가 절로 나온답니다. - ID 리아
남편은 오징어 한 마리 풍덩 넣고 고춧가루 팍팍 풀어 만든 오징어무국이 시원하다며 가장 좋아해요. 오징어가 숙취해소에 좋다는 말을 들어 자주 끓이는데, 국물이 칼칼하고 시원해 정신까지 번쩍 든대요. - ID 룡
■ 준·비·재·료
오징어 1마리, 무 1-6개, 홍·청고추 2개씩, 대파 ¼대, 물 6컵, 고춧가루 2큰술, 굵은소금 적당량, 국간장 1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후춧가루 ⅓작은술
■ 만·들·기
1 오징어는 껍질을 벗긴 뒤 흐르는 물에 씻어 0.5cm 두께의 링 모양으로 썬다. 다리는 5cm 크기로 썬다.
2 무는 나박썰기하고, 고추와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무와 고춧가루를 넣어 끓이다가 오징어, 소금, 국간장, 다진 마늘을 넣는다.
4 오징어가 익으면 고추, 대파, 후춧가루를 넣어 한 번 더 끓인다.

5위 - 조개탕
남편이 술 마신 다음날 시원한 국물을 찾을 때 조개탕을 끓여줘요.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청양고추만 송송 썰어 넣는데, 깔끔하고 개운한 뒷맛이 속을 확~ 풀어준대요. - ID 해피데이
조개나 굴 등 국물 맛을 시원하게 해주는 해물에 무나 부추 등을 넣고 맑은 국을 끓인답니다. 쓰린 속을 자극 없이 풀어준다며 남편이 술 먹은 다음날은 꼭 조개탕을 찾아요. - ID 황소
■ 준·비·재·료
모시조개 400g, 무 ⅛개, 부추 1-6단, 마늘 3쪽, 물 6컵, 소금 적당량
■ 만·들·기
1 모시조개는 소금으로 바락바락 씻은 뒤 엷은 소금물에 해감시킨다.
2 무는 껍질을 벗긴 다음 나박썰기하고 부추는 3cm 길이로 썬다. 마늘은 편으로 썬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모시조개, 무, 마늘을 넣어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4 끓어오르는 거품은 걷어내고 부추를 넣어 1분 정도 더 끓인다.

6위 - 해물탕면
술 마신 다음날은 얼큰한 국물이 당긴다는 남편을 위해 매콤하고 시원한 해물탕을 끓인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한 그릇 뚝딱 비워내고 나면 속이 확~ 풀리고 스트레스까지 없어진다고 하네요. - ID 인성맘
술 마신 다음날이면 남편은 칼칼하게 라면을 끓여달라고 해요. 건강에 좋지 않은 라면 대신 시원하고 칼칼한 해물탕에 삶은 면을 넣어 해물탕면을 만들어줬더니 속이 확~ 풀리고 맛있다며 좋아하더라고요. 이제는 라면 끓여 달라는 소리가 쏙 들어갔어요. - ID kim0394
■ 준·비·재·료
오징어 1마리, 바지락 100g, 목이버섯 2개, 양파 ¼개, 애호박 1-6개, 당근 1-5개, 대파 ⅓대, 얼갈이배춧잎 6장, 생면 4인분, 식용유 1큰술, 다진 마늘·굴소스 2큰술씩, 고춧가루 3큰술, 물 8컵, 국간장 ½큰술, 후춧가루 ½작은술, 소금 적당량
■ 만·들·기
1 오징어는 껍질을 벗긴 다음 사선으로 칼집을 넣고 2×4cm 크기로 자른다.
2 바지락은 소금으로 바락바락 씻은 뒤 옅은 소금물에 해감시킨다.
3 목이버섯은 찬물에 담가 불린 다음 밑동을 제거하고 3cm 크기로 자른다.
4 양파는 채썰고, 애호박과 당근은 2×4cm 크기로 얇게 썬다. 대파는 2cm 크기로 썬다.
5 얼갈이배춧잎은 끓는물에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4cm 길이로 썬다.
6 생면은 끓는물에 삶아 찬물에 헹군 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7 냄비에 식용유를 두른 다음 마늘, 대파를 넣어 볶다가 오징어, 바지락, 고춧가루를 넣어 볶는다.
8 ⑦에 물을 붓고 끓으면 양파, 당근, 목이버섯, 양파, 굴소스, 국간장, 후춧가루를 넣는다.
9 ⑧에 배춧잎과 애호박을 넣고 끓여 소금으로 간한 다음 삶은 면 위에 붓는다.

7위 - 굴국
시원하고 부드럽게 속을 달래는 굴국으로 남편의 쓰린 속을 달래준답니다. 굴국은 새우젓으로 간해야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더해져요. 국물이 맵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고요. - ID 물향기
담백하고 시원한 굴국을 해장국으로 준비해요. 굴을 듬뿍 넣은 다음 개운한 맛을 더하는 무와 부추를 썰어 넣고 송송 썬 청양고추로 매콤한 맛을 더하면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맑은 굴국이 완성된답니다. - ID pmojl
■ 준·비·재·료
굴 200g, 무 ⅛개, 홍고추·풋고추 1개씩, 새우젓국물 2큰술, 물 6컵, 소금 적당량
■ 만·들·기
1 굴은 옅은 소금물에 담가 살살 흔들어 헹군 후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2 무는 채썰고 고추는 반 갈라 씨를 제거한 다음 채썬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새우젓국물, 굴, 무를 넣어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한 다음 그릇에 담고 고추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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