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뇌수막염, 병원 입원 중

[TV/영화/연예]

가수에서 연기자 변신에 성공한 배우 윤계상이 뇌수막염으로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크게 걱정하고 있다.

얼마 전 윤계상은 감기증상이 있어 병원에 들렀다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지난 2월11일 입원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계상 측근은 "윤계상씨는 현재 심각하지 않은 몸살감기 수준이라며 입원해 완치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입원했을 뿐"이라고 그리 크게 걱정한 일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편, 윤계상을 아끼는 팬 들은 그가 하루빨리 완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세균성 뇌수막염

세균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뇌수막염으로, 원인이 되는 세균으로는 헤모필루스B형 임플루엔자균, 폐렴구균, 수막구균 등이 있다. 이중 헤모필루스B형 임플루엔자균에 의한 뇌수막염은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처음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빨리 치료하지 않을 경우 호흡마비, 패혈증 등으로 사망할 수 있다. 치료가 쉬운 바이러스성 뇌수막염과는 달리 치사율이 5∼10%로 높은데다 완쾌 뒤에도 뇌 손상을 입는 등 후유증이 심각하다.


☞ 바이러스성 뇌수막염(무균성 수막염)

바이러스에 의해 일어나는 뇌수막염으로 뇌수막염의 80%이상을 차지하며, 다른 뇌수막염과는 달리 예방접종을 하더라도 걸릴 수 있다. 특징적인 증상은 고열, 두통, 뇌막 자극 증상이 급성적으로 나타난다. 그 이외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인후부 통증, 오심 및 구토, 무력감, 근육통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뇌척수액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고 치료는 원인이 아니라 증세에 대해서만 치료하는 대증요법(對症療法)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한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기온이 올라가는 4∼5월께 남쪽 지방에서 발생하기 시작해 점차 북상하며 6∼8월께 서울, 강원지역으로 확산된 뒤(저는 서울에 살고 6월 말경 걸렸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서서히 줄어들어 늦가을께 전국적인 유행이 사라지는 게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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