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없이 실내온도 높이는 노하우

[일상/생활/상식]





현관문 틈으로 들어오는 찬바람은 거실과 주방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시판되는 출입구 틈막이 제품을 사용하면 외풍은 물론 먼지까지 막아준다. 바람이 비교적 많이 들어오는 다용도실이나 방문에도 틈막이 제품을 붙이면 좋다. 3M 출입문 틈막이. 3~4천원대.
 
 
 

창틈으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만 막아도 실내 온도가 3℃는 올라간다. 문풍지 테이프 등 외풍을 차단하는 시판 제품을 이용할 것. 실내용과 실외용으로 구분되어 나오고 고무가 대어진 것과 털이 촘촘히 대어진 것이 있으므로 필요에 맞게 골라서 사용한다. 3M 문풍지, 종류별로 1천~7천원대.
 


창 전체를 단열재로 막아주면 차가운 공기를 차단해 열 손실을 막아줄 뿐 아니라 소음 제거 효과도 있다. 단열재로는 일반 비닐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열수축 효과가 있는 특수필름을 이용한 전용 제품을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3M 외풍차단 특수비닐. 소형 4천원대, 대형 9천원대.
 
 
 

아무리 시공한 지 얼마 안 된 집이라고 해도 창틀이나 창틀과 벽 사이 등에 미세한 틈새가 있게 마련이다. 문풍지 테이프등으로 해결이 안 되는 경우에는 구멍을 완벽히 메워주는 무스 타입 우레탄을 이용할 것. 럭키 실리콘 액형 우레탄폼. 8천8백원.







보일러는 사용하기 전에 A/S를 받아 미리 점검한다.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남아 있던 물을 빼내고 새 물로 갈아주는 것만으로도 청소가 된다.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만 틀어두면 되므로 간단하다. 보일러 상태가 좋으면 밸브를 1˚C만 올려도 따뜻해지는 것을 확연히 느낄 수 있다. 오래돼서 열효율이 낮은 보일러라면 새로 사는 게 오히려 절약일 수도 있다.
 
 
 

보일러를 완전히 껐다가 다시 켜는 것이 그냥 낮은 온도로 유지하는 것보다 기름이 많이 든다는 사실. 기온이 올라가는 낮이나 외출 시에도 완전히 끄지 말고 보통 때보다 온도를 낮춰서 켜두는 것이 비용 절감이나 온도 조절 차원에서 보다 효율적이다. 한가지 더. 추워지기 시작하는 오후 7시부터 9시 정도까지 온도를 확실히 높였다가 자기 전에는 확 낮추고 새벽녘에 잠깐 켰다가 볕이 좋은 낮에는 다시 온도를 낮추는 등 필요한 만큼만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난방비 절약 비결이다. 하루 종일 같은 온도로 켜두는 것과 최소한 월 2만원은 차이가 난다.
 


여름에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쓰면 냉방이 효율적인 것과 같은 이치. 전체 온도는 낮춰두고 보조 난방기만 이용해도 따뜻하다. 기름을 이용하는 난방비에 비하면 전기를 이용하는 보조 난방기의 비용은 매우 저렴하므로 적극적으로 사용할 것.
 
 
 

거실과 침대 발치 등에 카펫이나 러그 등을 깔아둔다. 실제로 훨씬 따뜻하기도 하거니와 전체적으로 따뜻해 보인다. 아이들이 주로 앉아 노는 아이방도 빼놓지 말 것. 밝고 따뜻한 컬러를 고르는 것이 좋다. 러그나 카펫 아래에 단열 소재인 캠핑용 은색 시트를 매트 크기보다 작게 잘라 깔아두면 공기의 밀집성이 높아져 보온력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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