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장자연, '성상납 요구자'는 있는가

[TV/영화/연예]

3월13일, KBS '뉴스9'은 유씨가 보관하다 故 장자연의 가족들에게 전달했다는 문건의 내용을 공개했다.

KBS에 따르면, 이 문서에는 "○○○감독이 태국에 골프 치러 오는데 술과 골프 접대를 요구했다", "룸살롱에서 저를 술 접대를 시켰다"는 내용과 함께 "접대를 해야 할 상대에게 잠자리를 강요받아야 했다"는 충격적인 내용들.

또 "방안에 가둬놓고 손과 페트병으로 머리를 수없이 때렸으며, 협박에 온갖 욕설로 구타를 당했다"는 내용도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 故 장자연의 기획사 전 대표 김모씨는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며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상황.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그는 "술자리, 잠자리 강요는 있을 수 없다. 유씨를 상대로 민형사 소송 4건을 진행 중인데, 그가 이에 앙심을 품고 벌인 어처구니없는 자작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진실이 무엇이건 수사로 확실하게 밝혀내야 억울하게 자살한 장자연씨의 영혼이 평온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군요.

어느 부류에든 조금이라도 권력이 따른다고 생각되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그 권력을 좋은 방향으로 이용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의 이익이나 쾌락을 위해 사용하는걸까요.

2009/03/08 - [연예오락] - '꽃보다 남자'의 故 장자연 안타까운 자살
2009/03/12 - [연예오락] - 트로트가수 이창용, 자살
2008/11/14 - [연예오락] - 인기 여가수 자살로 대만 연예계 충격
2008/10/02 - [연예오락]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예인들의 사망소식 이어져
2008/04/16 - [연예오락] - 중국 탤런트 탄징, 죽음의 원인 무엇인가

신고

'연예계 뒷담화'를 구독해보세요. RSS란?
Posted by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1. Angie k. [2009.03.14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연예인들 부러워 할때가 아니네요.
    동경의대상 이였던 그들의 어두운 단면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제대로 된 수사로 비리나 악덕만행들은 이제 정말 사라졌으면 좋겟습니다.

    이문건이 고인에대한 만행이네 아니네 말들이 많은데
    이미 벌어지고 공개된 시점에서 투명한 수사 바랍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