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타킹' 표절, 연출정지

[TV/영화/연예]

표절 논란에 휩싸인 '3분 출근법 편'


SBS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 표절 논란과 관련하여 표절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사과했다는 소식이다.

SBS는 오늘(7월22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스타킹 일본 동영상 표절 건'에 대해 진위를 알아본 결과, 제작진이 일본 동영상을 출연자에게 제공하고 연습시켜 출연시킨 것이 사실로 드러나 해당 연출자를 즉시 교체하고 연출 정지의 징계를 했다."고 밝혔다.

출연자에게 직접 연습까지 시켜가면서 촬영했다는 것은 연출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양심이 사라진 사례가 아닌가 한다. 케이블 채널도 이런식으로는 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면 정말 지상파에서 이런일이 일어났다는 점에 정말 어이없다.

이런 일이 일어나고 보면 그동안 출연했던 출연자들까지 괜스레 오해를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마저 들기도 한다. 연출자 한 사람의 잘못된 생각때문에 여러사람이 피해를 입게된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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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박스 [2009.07.22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킹 그전에도 말이 참 많았는데
    이번에 아주 제대로 터졌죠~

    • [2009.07.26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프로그램의 특성상 문제를 일으킬만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이번에는 연출자가 직접 문제를 일으켰다는 게 큰 문제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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