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를 찾습니다.

[공지사항]


- 2003.01 수원 한국병원(척추에 생긴 단순한 물혹이라고 진단)
- 2003.03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정형외과 조직검사 결과 악성종양 진단-세브란스 소개해줌.)
- 2003.04 신촌 세브란스(정형외과) - 첫 번째 수술(신** 교수)
- 2003.06~07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방사선과)-방사선 치료. 8주
- 2003.08~2004.01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종양내과)-항암(화학)치료. 6개월
- 2007.04 신촌 세브란스(정형외과) - 두 번째 수술(이** 교수)
- 2008.05 신촌 세브란스(정형외과) - 세 번째 수술(이** 교수)
               수술 전 이미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에 걸쳐 하지마비 됨.
               하지만 수술일정이 모두 잡혀 있다는 이유로 방치됨.
- 2008.06 수원 기독 호스피스로 옮겨와 지금까지 입원하고 있는 상태임.



상당한 시간을 고민하고 또 고심한 끝에 이 글을 적게 됨을 미리 밝히며 신중하게 읽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현재 저는 가슴부위 아래로는 전혀 감각이 없는 '하지마비'의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또한, 이런 상태를 일으킨 '연골 육종'이라는 악성 종양이 아직도 살아서 제 몸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이미 항암(화학)치료나, 방사선 치료의 방법에서 모두 손을 뗀 상태이며 남은 방법이라고는 오직 외과적인 수술로 자라나면 잘라내고 또 자라나면 잘라내는 방법만이 남았다고 하고 있지만 벌써 세 번에 걸친 수술로 더 이상의 외과적인 수술은 어려운 상태인지라 2008년 6월에 지금이 '호스피스'로 옮겨와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 번의 수술과 입·퇴원으로 말미암아 금전적인 손실이 있었으며 지금은 경제적인 활동이 없으므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가족 중에 홀어머니가 병환으로 '요양원'에 장기 입원 중에 있어 형님 한 분이 저를 포함해 이 모든 병원비를 충당하고 있습니다.

약성 종양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봤더니 단기간에 빨리 자라나는 종양과 긴 시간에 걸쳐서 천천히 자라나는 종양이 있다고 하더군요. 재발할 당시만 하더라도 빨리 자라나는 측에 속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또 녀석이 변신(?)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블로그 활동을 할 수 있을지는 장담하지 못하겠습니다. 지금은 다행스럽게도 두 팔을 움직일 수 있으니 침대 위에서의 한정된 공간이지만 컴퓨터를 이용해 예전처럼이야 아니겠지만 간간이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은 아래 계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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