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김종민 결별 아쉽다.

[TV/영화/연예]

김민종-현영 커플.


연예계의 연상연하 공식 커플이었던 현영과 김종민이 결국 결별했음을 밝혔다. 현영과 김민종이 처음 만남을 가지게 된 것은 KBS 2TV의 '여걸식스'에 손님으로 함께 출연하면서였다.

같은 출연자로 잦은 만남을 이어가면서 점점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고 이후에 언론에 열애설이 퍼지면서 이 두 사람이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공식커플이 되었던 것이다.

이들의 열애설이 퍼지고 공식적인 교제가 이루어진 것은 2008년이었으니까 길어야 두 사람의 사랑은 2년에서 3년을 넘지 못하는 기간 동안 이루어진 것이 되는 것이다.

현영이 진행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결별설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부부 사이도 싸우는 만큼 남녀가 사귈 때 싸울 수도 있다."라는 발언으로 결별설에 부인을 했었다.

현영 펜미팅에 참석한 김종민.

한 기사에서 밝힌 현영 측 관계자의 발언으로 보면 "현영은 방송활동으로 바쁘고 김종민은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느라 서로 잘 만나지 못하다 보니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다."라고 한 만큼 일반적으로 추측할 수 있는 정도의 원인으로 인한 결별이었다.

두 사람의 관계가 너무 일찍 급진전 되었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만약 김정민의 공익근무가 끝난 이후에 이 두 사람의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랬다면 같은 방송국에서 오가며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므로 쉽게 소원해지지는 않았을 것 같다.

그러나 26개월 동안 부대 밖의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일반 현역병들도 꿋꿋하게 사랑을 지켜가는 이들이 많은데 거기에 비하면 공익근무는 퇴근시간 이후에는 더 자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두 사람의 결별 이유가 다소 의외라고도 생각이 된다.

어차피 이미 결별한 마당에 다시 되돌릴 수는 없는 상태일 것이 분명하니 두 사람의 마음에 큰 상처 없이 잘 정리가 되어서 김종민의 공익근무 기간이 끝나고 연예계로 복귀를 하고 그때 다시 마주치게 되더라고 서먹서먹해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연예계 뒷담화'를 구독해보세요. RSS란?
Posted by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

  1. 건강정보 [2009.04.08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은 처음부터 안 어울렸던것 같아요..
    아마 다들 예상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