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가 현실이 되는 순간이군요.
그 순간 아버지의 심정이 어땠을지 상상이 되지 않네요.
담배 몇 번 피워보면 몸에 좋지 않다는 걸 느끼지만 거기서 조금만 더 지나면 늦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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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하여간 맛을 들이면 안돼요...
일단 발을 들여 놓으면 안되겠더라고요.
힘들어도 금연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