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가 놓친 작품은 모두 대박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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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 '세븐데이즈'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들 영화의 공통점은 개봉전 기대를 안했지만 개봉이후 뜻밖의 대박을 터트린 영화들이고 이들 영화모두가 김선아가 캐스팅 되려다 결국 인연을 맺지 못한 영화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660만 초대박 '미녀는 괴로워', 200만 '세븐데이즈', 2008년 첫 100만 돌파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를 놓친 김선아에 대해서 영화계에서 이래저래 안타깝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충무로에서는 김선아가 놓친 작품은 모두 대박이 난다는 풍문까지 떠돌고 있다. 먼저 2006년 연말과 연초를 화려하게 장식한 '미녀는 괴로워', 고소영을 비롯 김선아에게도 캐스팅 제의가 갔지만 결국 김선아는 이 영화와 인연을 맺지 못했고 뒤이어 행운의 여신은 결국 김아중에게 미소지었다. 김아중은 이 영화로 최고의 여배우로 등극했다.

김선아는 이어 시나리오가 걸출한 것으로 소문났던 '목요일의 아이'에 캐스팅돼 준비를 했으나 이마저도 제작사와 소송으로 분쟁이 일어나고 중간에 소위 '엎어지는'(중단)일이 발생하면서 도중하차했다.

제작사와 감독 여배우가 바뀌면서 영화는 '세븐데이즈'로 탈바꿈했다. 여주인공은 할리우드 스타 김윤진에게 돌아갔고 김윤진은 이 영화를 통해 흥행 배우로서 자존심을 세우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할리우드와 한국 활동에서 온도차가 났던 김윤진은 이번 연기로 한국에서도 할리우드 못지 않은 연기력과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얻었다. 한편 김선아는 땅을 칠만한 상황이 벌어졌다. 흔히 말하는 작품과 인연이 아니었다고 말하기에는 두번이나 계속되는 악재가 범상치 않았다.

김선아의 영화와 빚어진 아픔은 올 초 또 한번 재연되고 있다. 김선아가 먼저 일순위에 올랐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또다시흥행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은이 연기한 혜경 역을 놓고 마지막까지 신경전을 벌였던 것. 결국 김정은에게 낙점이 지어졌다. 김정은에게도 이번 영화는 코믹 이미지를 털고 진지한 연기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단계 도약한 평가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김선아는 이 모든 기회를 자발적이든 아니든 놓치고 만 것.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으로 초절정 전성기를 누린 김선아는 이후 차기작 선정에서 번번히 인연을 맺지 못하고 수년간 이렇다할 후속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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