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이적설의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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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선수


최근 불거진 이적설로 고난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토트넘의 이영표(31)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나선다. 19일 자정(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화이트하트레인에서 로이 킨 감독이 이끄는 선더랜드와 프리미어리그 2007~2008시즌 2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영표의 에이전트사인 지쎈은 다미안 코몰리 토트넘 기술이사의 말을 인용해 "이영표의 활약에 팀은 아주 만족하고 있으며 그의 이적을 원한 적도, 계획한 적도 없다"고 밝히고 "토트넘은 이영표 본인이 원하거나 아주 파격적인 조건의 이적료가 제시되지 않는 한 이영표를 이적시장에 내놓을 뜻이 없다고 말했다"며 그간의 소문을 일축했다.

최근 후안데 라모스 감독과의 전술 차이로 이적이 가시화되고 있는 수비수 파스칼 심봉다와 폴 스톨테리가 팀을 떠난다면 앞으로 경험 많은 이영표의 활용가치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더욱이 시즌 초반 많은 기대를 갖고 영입한 가레스 베일과 대체자원인 에누아 아수-에코토가 부상으로 장기결장하고 있기 때문에 토트넘은 이영표에게 왼쪽 측면을 맡겨야 하는 입장이다.

그동안의 의혹들이 해소되기 시작한 시점에서 이영표에게 남은 일은 라모스 감독에게 확실한 믿음을 얻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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