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운전의 기초

[일상/생활/상식]

[ 운전의 기본이 되는 출발과 정지]
 
① 우선 클러치나 브레이크 및 액셀페달과 자기 다리와의 거리는 어느 차나 구조가 다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의자 오른쪽에레버가 있으며 위로 당기면 풀려서 의자의 조정이 가능하고 아래로 내리면 잠겨져 고정된다.

② 기어가 중립의 위치에 있는가를 확인한다. 기어가 중립에 있는가를 확인하려면 기어를 좌우로 흔들어 보아 아무 저항없이 움직이면 중립이다. 만약 좌우로 흔들어 보았을 때 어딘가 저항에 부딪치는 느낌이 들때는 기어가 중립에 있지 않고 어느 단수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므로 이럴 때는 클러치를 끝까지 밟고 기어를 가운테 놓고 위아래로 흔들어 보면 된다. 기어가 들어가는 모양은 1,2,3,4,5,R 로 되어 있다. R은 후진을 말한다.

③ 시동을 잘못하면 갑자기 차가 꿀컥하고 전진할 수 있으므로 시동키를 넣기 전에는 반드시 핸드브레이크가 채워져 있나를 확인하고 시동을 걸어야 한다. 핸드브레이를 당길 때에는 '까르륵' 하고 소리가 나면서 위에서 정지한다.
이렇게 되면 핸드브레이크가 채워진 것이다.

④ 왼발로 클러치를 밟고 오른발로 액셀을 최대한 밟았다가 잠시후 액셀러레이터를 조금 밟고 (연료가 공급되어 시동이 잘 걸린다) 시동키를 돌린다. 시동키를 돌릴 때는 start라고 적힌 선까지 끝까지 돌렸다가 시동이 걸리면 키를 그냥 놓는다. 키를 놓게 되면 on의 위치로 자연히 키가 되돌아간다. 키는 5초 이상 돌리지 말아야 하며 (배터리에 무리가 간다.) 엔진 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엔진에서 '부르릉' 하고 약간의 진동과 엔진 음이 들리면 시동이 걸린 것이다. 숙달된 운전자는 '그까지껏 그것도 못 듣겠냐' 고 하지만 아무래도 처음 시동을 거는 사람은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당황하게 되므로 잘 들리지 않을 수가 많다. 따라서 가능한 조용한 곳에서 시동을 건다면 더욱 좋겠다. 때에 따라서는 처음 한번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을 때도 있다. 앞에서 말한봐와 같이 잠시 쉬었다가 (5초정도) 다시 재차 시동을 걸도록 한다.

⑤ 엔진의 시동이 걸린 것이 확인되면 이번에는 정말 차가 움직이기 시작할 순간이 된다. 마음을 가다듬고 시선은 꼭 전방을 보도록 한다. 초보자는 누구든지 밑을 보기 쉬우므로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이젠 핸드브레이크를 약간 위로 잡아당기면서 오른쪽으로 돌려 밀어 넣는다.

⑥ 기어를 2단에 넣고 (클러치를 밟고 있는 상태임)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전방을 보며 숨을 한번 크게 들이쉬고 액셀레이터를 약간 밟은 상태에서 클러치를 서서히 (아주 천천히) 뗀다. 클러치를 뗄 때는 조용하고 부드럽게 천천히 뗀다. 그렇지 않으면 차가 꿀컥하면서 시동이 꺼질 수가 있다. 따라서 가능한 같은 속도로 천천히 떼게 되면 차는 자기도모르게 서서히 출발한다.
처음 자기스스로 자동차를 운전하는 진짜 주인이 되므로 기쁨이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또한 그만큼 불안하다.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보고 핸들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전진하면 자동차의 방향감을 금방 느낄 수 있다. 물론 처음에는 클러치를 데고 액셀레이터는 밟아야 하는 반대 동작으로 처음에는 헷갈리게 된다. 그러나 초보자로서는 도저히 유연하게 조작할 수 없으므로 아예 처음부터 액셀러레이터를 일정하게 밟고 클러치를 떼고 밟음으로 조정하면
더욱 편하고 알기 쉽다.

⑦ 정지할 때는 클러치를 완전히 밟고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정지한다. 이 때에도 브레이크는 지긋이 밟는다. 차가 정지했다고 판단 될때는 곧이어 기어를 중립으로 빼고 확인하기 위하여 좌우로 몇번 누르고 흔들어본다. 잘 흔들릴 때는 완전히 기어가 중립으로 빠진 상태이다. 다음에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고 클러치에서도 살며시 발을 뗀다. 또 시동키를 왼쪽으로 돌리되 완전히 왼쪽으로 돌리면 ROCK이 표시되어 있으며 이 위치에서 키를 뽑아야 한다. 여기서 키를 뽑으면 핸들이 잠기는 역활까지 하게 된다. 다음에 먼저와 역순으로 핸드 브레이크를 앞으로 잡아당기면 핸드브레이크가 채워져서 모든 순서가 끝난다.
 
이를 처음부터 다시 한번 정리하면 출발과 정지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 출 발
 
기 어가 중립에 있는지 확인한다. → 클러치와 액셀러레이터를 밟는다. → 시동키를 START까지 돌린다. → 기어를 2단에 넣는다. → 핸드브레이크를 푼다. →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서 클러치를 서서히 뗀다. → 앞을 보며 핸들을 조작한다.
 
- 정 지
 
클러치를 끝가지 밟으면서 브레이크를 밟는다. → 기어를 중립에 넣고 확인을 위하여 좌우로 흔들어 본다. → 시동키를 왼쪽의 ROCK까지 돌린다. → 두발을 뗀다. → 핸드브레이크를 당긴다
 
(1) 핸들을 잡는 법
핸 들은 원칙적으로 양손으로 10시 10분 형태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이는 아무래도 초보일 때 기본 숙달과 안정을 위하여 필요하며 이다음에 면허증을 따고 나면 실제로는 9시 15분의 형대로잡아야 고속에서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또 핸들을 잡을 때는 양팔을 뻣뻣한 막대기가 잡은 것처럼 하지 말고 스프링이 잡은 듯이 한다. 다시 말하면 핸들을 잡은 손에만 힘을 주고 팔에는 어느 정도 힘을 빼야 노면에서 핸들에 전달되는 진동을 감쇄할 수 있다.
특히 시험장에서는 창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천천히 운전하여야 하기 때문에 한손으로 핸들을 잡는 습관을 길러 두어야 한다.
 
(2) 핸들을 돌리는 법
숙 달되지 않았을 대에는 어쩔 수 없이 양손으로 핸들을 돌린다. 그러나 양손을 사용하면서 핸들을 단숨에 몇 바퀴씩 돌릴 필요가 생긴다. 이럴 때 핸들을 잔뜩 돌려놓고 양손을 동시에 떠었다 잡으면 그 동안 약간의 시간적 공백이 생긴다. 이렇게 되면 위험하고 또 부드럽게 핸들이 돌지도 않는다. 따라서 양손을 사용할 때의 요령은 양손을 동시에 떼지 말고 한 손은
계속 핸들을 잡아 교차하면서 돌려야 부드럽고 원만하다.
 
(3) 브레이크 페달
차의 속도를 늦추거나 정지시킨다. 운행 중에는 클러치 페달과 같이 사용한다.
 
//브레이크는 최고로 중요하다.//
 
브 레이크를 갑자기 밟으면 차의 중심이 앞으로 쏠리면서 낮아진다. 이 낮아진 반력이 스프링에 전달하면 다시 중심이 뒤로 가는 피칭(pitChing) 현상이 일어나 승차자를 몹시 괴롭게 한다. 특히 운전 교습소에 근무하는 지도 교사들은 하루종일 여기에 시달려야 하는 관계로 상당히 피곤하다고 호소한다. 비록 초보라서 그렇다고 치지만 처음에 몇 번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교육이 끝날 때까지 내내 이런 식이라면 짜증이 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브레이크의 조작을 너무 급하게 하지 말고 빨래를 쥐어짜듯이 지긋이 밟는 습관을 길러 두자. 조금만 생각하면 누구든지 할 수 있다.
 
(4) 클러치 페달의 밟기와 놓는 법
클러치는 엔진에서 발생한 동력을 바퀴로 전달하고 차단하는 역활을 하므로 밟았을 때는 동력을 끊는 결과가 되고 놓았을
때는 동력을 전달하는 역활을 한다.
간혹 보면 초심자들은 액셀을 밟으면 가속되고 클러치를 떼면 동력이 전달되므로 서로 상반된 개념 때문에 혼란을 일으키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그러나 이것도 처음뿐이지 숙달되면 별지장이 없으리라 본다. 여기서 한가지 숙지해 둘 것은 '클러티는 빨리 밟고 천천히
뗀다' 는 대 원칙을 습관화시켜야 한다.
 
(5) 액셀페달을 밟는 법
액셀페달은 엔진으로 보내는 연료의 양을 조절함으로서 엔진의 회전속도에 변화를 일으키는 장치이다. 그러므로 많이
밟으면 연료가 많이 들어가서 엔진의 회전이 빠르고 조금 밟으면 엔진의 회전이 늦다.
또 기어를 중립에 넣고 시동을 건 상태에서 차가 '부르릉' 하고 엔진만 걸린 때를 [슬로우] 라고 한다. 즉 공회전이다.
 
(6) 기어를 조작하는 법
일명 변속레버라고도 하며 엔진의 힘을 바퀴로 전달할 때 클러치에 의해서 떼었다 붙였다 하지만 기어가 있으므로 속도를
바꾸거나 차를 후진시킬 수 있다. 기어를 바꿀 때는 꼭 클러치를 밟고 기어를 변속하여야 한다. 기어의 변속은 각 차마다
서로 다르지만 기어 손잡이에 그림으로 표시되어 잇으므로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운전을 배우는 초보자로서는
현행 기능시험 제도가 1단 및 2단과 후진만을 사용하므로 이를 잘 숙지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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