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여성전용칸' 부활

[뉴스/경제/스포츠]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오는 30일부터 6호선과 7호선에 '여성전용칸'을 시범 편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6호선의 경우 봉화산역에서 출발하는 6082·6100·6120·6134·6154·6168호 열차와 응암역발  6093·6111·6131·6145·6163·6179호 열차에 여성전용칸이 편성된다. 7호선의 경우에는 온수역발 7160·7178·7220·7238호 열차와 도봉산역에서 출발하는 7131·7149·7191·7209호 열차에 각각 여성전용칸이 편성된다.

평일 한 편성당 2량씩(1·8번 또는 2·7번칸) 배치되며, 출·퇴근시간 혼잡을 덜기 위해 오전 8시50분부터 오후 4시20분까지(출발역 기준)만 운영된다.

그러나 1차 시범 운행이 종료된 뒤 2월말부터 바로 다시 시작되는 2차 시범운영 기간에는 여성전용칸이 6·7호선 모든 편성에 배치돼 하루종일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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