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논란' 숏버스, 일반극장에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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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버스 (Shortbus, 2006)


집단성교나 혼음, 남여자위, 도구이용 새디즘, 정액분출, 동성애, 항문성교 장면 등과 함께 출연 배우들의 실제 성행위 장면으로 음란성 논란을 불러일으킨 영화 '숏버스'(감독 카메론 미첼)에 대해 수입사 스폰지이엔티가 영상물등급위원회를 상대로 '제한상영가' 등급 분류 결정 취소 청구 소송을 재기했고 이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로써 영화 '숏버스'는 국내에 하나밖에 없는 '제한상영관'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 극장에서도 상영할 수 있게 되었다. 재판부는 "이 영화는 오로지 성적인 흥미에만 호소할 뿐 문학적·예술적·과학적·정치적으로 전혀 가치가 없는 '음란영화'라고 볼 수 없다"며 "영등위가 18세 이상의 국민들의 접근 자체를 심하게 제한하는 제한상영가 등급분류 결정을 한 것은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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