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영 MBC 사장에 도전

[뉴스/경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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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의 엄기영 앵커 모습


엄기영은 1974년 MBC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1985~1988년 파리특파원을 거친뒤 정치부장, 보도제작국장, 보도국장, 보도제작본부장 등 보도국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고 1989년부터 1996년까지 ‘뉴스 데스크’의 앵커석을 지킨데 이어 2002년 1월부터 지금까지 특임이사자격으로 ‘뉴스 데스크’의 앵커석을 지켜왔다.

MBC 메인뉴스 ‘뉴스데스크’를 14년째 지켜온 엄기영 앵커(57)가 '뉴스데스크'를 떠난다. 엄기영 앵커는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음달초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MBC 차기 사장 후보 공모에 도전하기위해 이달말까지만 ‘뉴스데스크’를 진행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엄기영 앵커는 1989년 10월~96년 11월과 2002년 1월~현재까지 두차례에 걸쳐 앵커를 맡아 만 13년3개월간 이어온 국내 최장수 앵커이다. 선거 때마다 끊임없는 정치권 영입 요구를 물리치기도 했다.

엄기영앵커는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뉴스를 진행하는 것이다. 정치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이 없다. 나는 여전히 MBC 구성원이고, 뉴스데스크를 할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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