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젊어지는 마사지

[일상/생활/상식]

마사지, 모든 피부에 좋을까? 마사지는 손을 이용하여 피부를 마찰하는 것으로 혈액과 림프의 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특히 얼굴에 하는 마사지는 노폐물을 빠져나가게 하고 각질을 탈락시켜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마사지는 처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드는 동시에 건성피부는 유분을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마사지가 모든 피부에 이로운 것은 아니다.

자신의 피부 타입을 먼저 파악하라
마 사지를 하는 방법도 피부 타입에 따라 달라진다. 마사지는 노화·건성피부에 더 적합한 피부 관리라고 할 수 있다. 메마른 각질을 탈락시키고 유분을 피부 표피 사이사이에 공급해주기 때문. 반면 지성피부는 마사지크림을 통해 유분이 과다 공급되어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너무 자주 마사지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민감성 피부나 여드름 피부도 주의해야 한다. 마찰을 통해 트러블이 악화될 수도 있기 때문. 자신의 피부 타입을 파악한 후,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은지 판단해야 한다.

피부 건조 상태에 따라 횟수 조절.
5 분 이상 하는 마사지라면 피부의 건조도에 따라 주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하지만 3분 이내에 끝나는 마사지라면 좀더 자주 해도 상관없다. 피부가 건조할수록 마사지 횟수를 늘린다. 너무 길게 하거나 자주 하는 것도 피부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마사지 효능 높이는 방법


1. 마사지 전 모공 열기
마사지하기 전에 모공을 열면 피지나 노폐물, 각질 탈락에 도움이 된다. 스팀타월을 이용하여 얼굴을 감싸거나 샤워 후에 마사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 스팀타월을 이용하면 혈행이 좋아져 마사지의 효과를 높인다.

2. 넉넉한 양의 크림 사용 마사지크림은 평소 사용하는 크림 양의 3~4배 정도를 얼굴 전체에 넉넉하게 바른 뒤 천천히 호흡 속도에 맞춰서 가볍게 피부를 업하는 느낌으로 쓸거나 굴린다. 너무 세게 누르거나 문지르지 않고 적당한 힘을 가해서 마사지하는 것이 포인트. 너무 적은 양의 제품을 바르면 마사지할 때 마찰이 세져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3. 체온으로 데운 후 사용 제 품을 손바닥에 덜어 체온으로 데운 다음 사용하면 더욱 부드럽게 발린다. 마사지를 할 때 주의할 점은 눈가는 피해야 한다는 것. 눈가는 피부가 얇고 민감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마찰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마사지 도중 눈으로 제품이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

4. 마사지 후에는 잔여물을 닦아낼 것 마 사지를 한 뒤 잔여물은 닦아내는 것이 좋다. 마사지크림 대신 영양크림을 이용하여 마사지를 했다면 티슈로 살짝만 닦아내도 되지만 마사지 전용 크림을 사용했다면 제품의 특성에 따라 티슈로 닦아내거나 물로 세안한다. 그렇지 않으면 제품의 유분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지성피부라면 더욱 깨끗이 닦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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