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ㆍ녀 핸드볼 한일전에서 승리, 올림픽 본선에 동반 진출

[뉴스/경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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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ㆍ녀 핸드볼 대표팀이 편파판정의 한을 풀고 올림픽 본선에 동반 진출했다.

대한민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1월 30일 저녁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08 베이징올림픽 아시아 예선 재경기에서 주전들의 고른 득점과 골키퍼 강일구의 철벽수비를 앞세워 일본을 상대로 28대25로 승리를 거뒀다.

중동팀의 불참으로 한국과 일본 두 나라만 출전한 이번 재경기에서 승리한 한국은 작년 9월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에서 열린 기존 예선에서 중동 심판의 노골적 편파판정으로 빼앗겼던 올림픽 본선 티켓을 되찾았다.

특히 전날 여자 대표팀에 이어 남자 대표팀까지 일본을 꺾으며 한국 핸드볼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이틀 연속 연출했고, 2000년 시드니올림픽부터 3회 연속 남ㆍ녀 대표팀 올림픽 동반 진출의 쾌거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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