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가입자의 CCTV 화면 인터넷에 무방비 노출

[뉴스/경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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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보안업체인 에스원의 '세콤뷰'무인경비 시스템을 설치한 곳의 CCTV 화면이 다른 가입자들은 물론 아무나 들여다볼 수 있도록 허술하게 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CCTV와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에서 숫자만 조금 바꾸면 다른 가입자의 업소나 공장, 휴대전화 판매점까지 마음대로 볼 수 있다. 비밀번호가 설정돼 있지만, 업체측이 편의상 만든 영문자 한 자리로 돼 있어, 사실상 있으나 마나다.

'세콤뷰'라는 프로그램은 가입자가 아니어도 에스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누구나 다운로드를 받을 수도 있어 사생활이 무방비로 노출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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