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와 신애라 부부, 두 번째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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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차인표와 신애라가 셋째를 입양하며 2008년을 훈훈하게 맞이했다.

차인표와 신애라는 지난 1월 초 생후 100일이 된 여아를 두 번째로 입양했다. 4살 된 둘째 예은이를 입양한 데 이어 셋째 까지 입양하며 주변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지난 1995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11살 된 아들 정민군과 4살 된 딸 예은이를 슬하에 두고 있다.

하지만 차인표, 신애라 부부도 처음부터 입양을 쉽게 결정할 정도로 유별나게 용기있는 부부는 아니었다고 한다. 신애라씨는 최근 한 대학에서 열린 대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강연에서 “솔직히 입양을 결정하기까지 인간적인 걱정이 들었다. 첫째도 다 키워놓고 이제 좀 편해지려는 마당에 괜히 고생하는 것은 아닌지, 혹시 입양한 아이가 아프면 어떻게 하나 등의 고민을 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입양뿐만 아니라 세계의 기아 어린이를 돕기 위한 비영리단체 ‘컴패션’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필리핀 중남미 아프리카 등지의 어린이 10명을 1대1 후원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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