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국산 '농약만두' 피해자 눈덩이처럼 불어 1100여명으로 늘었다.

[뉴스/경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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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중국산 냉동만두를 먹고 구토나 복통 등의 증세를 호소한 사람이 1100명 이상으로 집계됐다고 일본 교도 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경찰 당국이 살충제 성분의 검출 결과를 발표했던 1월 30일에는 10명에 불과했던 중독 피해자는 당국이 전국을 대상으로 피해 사례를 접수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2월 1일에는 모두 1117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그러나 접수된 피해 사례 대부분은 중독의 원인 물질로 지목된 살충제 성분의 '메타미드호스'와의 인과 관계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회수 대상의 식품을 먹었는지 불확실한 경우도 있을 수 있는 만큼, 실제적인 피해자의 수는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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