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파이터 노게이라, 1년 6개월 만에 복귀무대서 승리

[뉴스/경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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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쌍둥이'의 동생 파이터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31, 브라질)가 1년 만에 종합격투기 복귀무대에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안토니오 호제리오 노게이라는 2월 2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캐나다 종합격투기대회 '하드코어 챔피언십 파이팅(HCF)'에서 토드 그웬버그를 상대로 펀치와 킥, 그리고 무릎차기 연타로 2라운드 4분 34초에 TKO승을 거뒀다.

1라운드 그라운드 공방전에서 그웬버그의 체력을 빼놓은 호제리오는 2라운드 들어 타격전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지친 그웬버그에 펀치와 킥, 그리고 날카로운 무릎차기를 연속으로 퍼부었고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2라운드 4분 34초 호제리오의 TKO승이었다.

호제리오는 경기 전 2라운드 서브미션 기술로 승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하지만 토드 그웬버그의 그라운드 방어가 좋았고 호제리오는 예상과는 달리 타격에서 상대를 제압했다.

이번 승리는 2006년 7월 알리스타 오브레임戰 이후 1년 6개월 만에 거둔 승리였다. 호제리오는 1년 전 라모 티에리 소쿠주에 충격의 실신 KO패에서 탈출, 부활의 발판을 마련했다. HCF와 세 경기 계약을 맺은 호제리오는 올해 캐나다에서 두 경기를 더 소화하게 된다.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는 3일 UFC 81 메인이벤트에 출전, 팀 실비아를 상대로 UFC 헤비급 잠정타이틀전을 펼친다. 만년 2인자에 머물러야 했던 호드리고 노게이라는 이번 승리를 발판으로 UFC 정상까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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