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 9월부터 랜서 에볼루션 판매

[뉴스/경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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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 에볼루션은 란에보라는 별칭으로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끄는 소형 스포츠카다. 무게가 1540kg에 불과한 소형차임에도 불구하고 280마력에 토크 43.0kg-m을 내는 2.0리터 터보 인터쿨러엔진을 갖춘차다. 아반떼보다 길이가 50mm가량 짧으면서도 엔진은 그랜저 3.3보다도 훨씬 강력해 운동성능이 뛰어난 '괴물'이라는 평을 듣는다.

작은 차체에 상시 4륜구동을 장착해 발진 능력을 향상시키고 코너링의 안정감을 높인 점도 인상적이다. 폭스바겐 골프 GTI나 BMW M5 등에서나 볼 수 있던 6단 더블클러치 변속기도 갖췄다. 더블클러치 변속기는 수동변속기에 가까운 구조인 동시에 변속은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높은 연비와 가속성능은 물론 편의성까지 갖춰 한차원 진보된 변속기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차의 가장 큰 걸림돌은 가격. 일본에서도 가격이 375만엔(약 3300만원)이나 하는 비싼차로, 한국 시장에 들어오면 적어도 4천만원이 넘는 가격에 팔리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자동차판매는 미쓰비시 차종은 준중형세단인 랜서(Lancer), 고성능 스포츠세단인 랜서 에볼루션(Evolution), 중형 SUV인 아웃랜더(Outlander)·파제로(Pajero), 중형 스포츠쿠페(양쪽에 문이 1개씩 있는 차)인 이클립스(Eclipse)를 판매 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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