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파라과이, 황열병 사망자 100년만에 첫 발생

[뉴스/경제/스포츠]

로이터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파라과이에서 100년만에 처음으로 황열병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고 한다.

파라과이 보건부는 우선 사망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5만개의 황열병 예방백신을 공급하는 등 긴급대책에 나섰다.

한편 브라질에서는 지금까지 황열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13명에 달하고 25명은 감염 사실이 확인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 및 감염환자는 고이아스(72%), 마토 그로소 도 술(16%), 수도 브라질리아(12%)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브라질 정부는 지난해 12월 이후 680여만개의 예방백신을 공급했으며, 지역별로 백신 부족 현상이 나타나자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400만개의 백신을 지원받았다.

    *  황열 (yellow fever)
    * 아프리카, 남아메리카에서 볼 수 있는 급성바이러스성 감염증
    * 증상 : 갑작스럽게 발열, 오한, 두통, 요통, 황달, 단백뇨, 백혈구 감소 
    * 예방법 : 예방접종, 유행지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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