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의 결혼한 직장인이 정신적 외도 경험

[뉴스/경제/스포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혼 직장인 열명 중 일곱 명은 직장동료나 거래처 직원 등 비즈니스를 위해 만나는 상대에게 이성적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20대, 30대,40대의 기혼 직장인 1,6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0.4%가 동료에게 이성적 호감을 가져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것이다.

상대방의 어떤 점에 호감을 갖게 되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67.9%가 ‘외모∙스타일’을 꼽았고  호의적인 태도’(31.5%), ‘자신의 배우자와 상반된 모습’(22.1%), ‘일에 대한 열정∙능력’(21.4%), ‘사교적인 성격’(20.9%), ‘세련된 매너’(13.9%), ‘같은 관심사’(9.6%) 순으로 나타났다.

상대의 결혼여부에 대해서는 56.9%가 ‘미혼자’라고 답했는데 남성의 경우 60.7%가 미혼 여성에게 이성적 감정을 느낀 반면, 여성은 절반이 넘는 55.6%가 기혼 남성에게 호감을 가진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72.6%는 주위 동료가 기혼자와 기혼자 또는 기혼자와 미혼자간 부적절한 관계로 지내는 것을 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예계 뒷담화'를 구독해보세요. RSS란?
Posted by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