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이파 두목 조양은, 재떨이로 사람 때려 징역 1년 6개월 실형선고

[뉴스/경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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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이파 두목 조양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술집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양은에게 "위험한 물건인 재떨이로 사람을 때려 부상을 입혔고, 출소한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기간에 다시 범죄를 저질러 실형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

조양은은 2005년 10월 초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술집에서 말대꾸를 한다는 이유로 재떨이로 후배인 황모(45)씨의 이마를 때리고, 주먹과 발로 밟아 상처를 입힌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조양은은 지난 해인 2007년 5월에 구속기소돼 두 달여만인 7월에 보석금 1천만원을 내고 풀려났지만 2월 13일 실형을 선고받아 보석이 취소돼 다시 구속수감됐다.

1970년대 폭력조직 양은이파를 만들어 활동해온 조양은은 15년형을 선고받아 복역했고 이후에도 도박 혐의 등으로 총 7차례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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