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게시판에 대표선수 '임신한 후 나몰라라' 게시글 파문

[뉴스/경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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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인 지난 2월 6일 ‘김주연’이라는 작성자에 의해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의 축구팬 발언대에 올려진 이 글은 축구 국가대표 선수의 포지션을 언급, 추측이 가능케 해 파문을 일으킬 조짐이다.

김주연이라는 작성자는 “8개월간의 교제중 임신을 하게 되었고 현재 임신 4개월째”라고 자신의 상황을 알리며 2월 6일 현재 미혼모 보호시설에서 지내고 있음을 게시글을 통해 밝혔다.

2007 년 12월초 임신 사실을 확인한 후, 당사자인 축구선수에게 아기가 생겼으니 결혼하자고 말했고, 낙태를 종용 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이후 양가 집안에 이 사실이 전해졌고, 결국 이별을 통보받은 이 여성은 자살충동에 휘말릴 정도로 충격을 받은 사실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후 게시판과 인터넷 사이트에는 이 여성의 실명과 경력이 공개되며, 상대방인 축구 선수의 실명을 묻는 글이 올라오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사실이 맞다면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의 인격적 자질이 문제가 된다”며 축구협회 차원의 적절한 조사와 조치를 요구하는 등 향후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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