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터치폰의 출시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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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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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다음달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이는 3세대(G) 전면터치스크린폰(모델명 SCH- W420)의 출시가는 70만원 초반대가 예상된다.

SCH- W420은 3.2인치 LCD창에,지상파 DMB(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를 탑재했고 200만화소급 카메라 등의 기능이 있다. 특히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신(新) UI(사용자환경)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의 500만화소 3세대(G) 뷰티(Viewty)폰도 국내에서 73만7000원. 유럽에서도 550유로(한화 약76만원)에 판매된다. LG전자의 첫 번째 풀터치폰인 프라다폰의 경우 현재 국내 시장에서 팔리는 휴대폰 가운데 가장 비싸 출시가가 88만원이다.

LG전자가 MWC2008에서 ‘간판제품’으로 내세운 ‘LG-KF700’역시 뷰티폰 못지 않은 비싼 가격에 나올 예정이다. ‘LG-KF700’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입력방식을 결합한 터치스크린폰이다.

터치패드를 장착한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모델인 소울(SOUL, U900)도 유럽에서 300유로의 가격대에 출시가 예정돼 있다. 국내업체들 뿐아니라 노키아와 소니에릭슨도 초고가의 터치폰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MWC2008에서 선보인 노키아의 터치폰 ‘N96’은 유럽에서 550유로에 판매될 예정이다.

터치스크린폰은 이렇게 비싼 이유는 일반적인 휴대폰과는 달리 터치센스 기술이 적용되고, LCD창도 크다. 무엇보다 큰 LCD화면에 맞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탑재돼 가격이 비쌀수 밖에 없다고 업체 관계자들은 말한다.

LG전자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DMB, 영상통화, 뮤직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과 새로운 혁신적 UI(사용자환경)가 터치 기술과 접목되면서 가격 상승요인이 발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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