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위한 연애 매너

[일상/생활/상식]


남친의 친구를 소개받을 때

 · 튀지 않는 여성스러운 옷차림
누가 봐도 무난하고 여성스러운 옷차림이 최고. 튀는 옷차림은 무성의해 보이게 하지만 너무 격식을 차린 옷차림도 상대방을 부담스럽게 한다. 데님 진에 재킷이나, 스커트에 카디건 정도의 세미 정장 차림이 무난하다. 단 힙합 스타일은 절대 No!

· 남친 친구들은 무조건 ~씨
연 상이든 연하든, 동갑이든 상관없이 처음에는 무조건 ‘~씨’라고 부르자. 먼저 말을 놓거나 ‘오빠’라고 불렀다가는 자칫 경솔한 여자로 보일 수 있다. 남친의 친구들에게 깍듯이 예의를 갖춰 말하는 것은 상대방뿐만 아니라 남친에 대한 기본 매너다

· 남친에게는 애교를, 친구들에게는 깍듯이
상냥하게 웃는 모습은 기본. 너무 경직된 행동은 쌀쌀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너무 관심을 갖고 이것저것 끼어드는 모습도 헤픈 여자처럼 보이게 한다. 남자친구에게는 적당히 애교를 부려 체면을 살려주되 그의 친구들에게는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깍듯이 예의를 지키자.

· 남자친구 허락하에 술 마시기
술을 권하면 마시는 시늉이라도 하는 것이 예의. 단, 주는 대로 다 마시지 말고 평소 주량의 딱 1/2 정도만 마시자. 술을 마시기 전 남자친구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남친의 체면을 살려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음주량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커플 모임 매너

· 애정 표현은 적당히
커플끼리 모이면 애정 표현이 자연스러워지는 것이 사실. 하지만 얼굴을 만진다거나 껴안는 등의 지나친 애정행위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어찌할 바를 모르게 하는 매너 없는 행동이다. 애정 표현을 하되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는 정도로 가볍게 하는 것이 예의. 어색하다는 이유만으로 애정 표현을 일체 피하는 것도 남자친구를 곤란하게 만들 수 있다.

· 상대 커플 남자에게는 기본 예의만
아무리 분위기가 화기애애해진다 해도 상대 커플 남자에게는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이 남친과 상대 커플 여자에 대한 매너 있는 행동이다. 깍듯이 ‘~씨’라고 부르며 상냥하게 대하되 어떤 방식으로라도 호감을 표시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내 남자친구 띄워주기
너무 남자친구 자랑만 해도 팔불출이지만 남친을 함부로 대하는 것도 그의 체면을 구기는 행동. 대화 중간중간 “믿는다” “듬직하다” “남자답다”는 단어를 구사하며 은근히 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보자. 사람들 앞에서 남친을 믿고 존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그에 대한 예의.

· 둘만의 대화보다는 전체 분위기에 신경쓸 것
아무리 커플끼리 만났다고 하지만 너무 개별 플레이하는 것은 좋지 않다. 공통의 화제를 이끌어내 다 같이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이끌어내자. 계속 남친에게만 귓속말을 하거나 둘만 알아들을 수 있는 얘기를 하는 것은 그야말로 주변 사람들을 고려하지 않는 매너 없는 행동.




남친 집에 처음 초대받았을 때

· 무조건 얌전한 옷차림
무릎 길이 스커트에 카디건이나 스웨터 등 얌전하고 여성스러운 옷을 입을 것. 너무 포멀한 정장도 부모님으로 하여금 부담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데님 진 등 캐주얼한 복장은 부모님과의 첫 만남에 너무 격식을 차리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니 삼가는 것이 좋다. 밝은 표정와 공손한 말투는 필수!

· 선물은 같이 먹을 수 있는 편한 것
케이크나 과일처럼 함께 얘기를 하며 먹을 수 있는 가벼운 선물을 준비하자. 작고 아기자기한 데커레이션 소품도 좋다. 빈손으로 가는 것도 예의 없는 행동이지만, 너무 비싼 선물은 그의 부모님에게 부담을 줄 수 있으니 가벼운 선물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 것이 좋다.

· 음식 준비는 적당히 도울 것
어머님이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멀뚱멀뚱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은 그야말로 버릇없는 아이로 찍히는 지름길. 그렇다고 온 부엌을 헤집고 다니며 살림살이를 만지고 다녀서도 곤란하다. 무엇을 도와드릴지 정중히 물어본 뒤 시키는 것만 하자. 굳이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해도 수저 놓기, 물 따르기와 반찬 나르기 정도는 알아서 할 것.

· 밥은 복스럽게, 그리고 깔끔하게
무조건 어머님이 주신 밥 한 공기는 맛있게 뚝딱 비우자. 열심히 음식을 준비한 사람에게 깨작깨작 맛없게 먹는 모습처럼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 없다. 단, 소리 안 나게 먹고 가끔 어머님의 음식 솜씨를 칭찬하는 것도 잊지 말 것. 어른들과 식사 속도를 맞추는 것 역시 포인트.

· 남자친구에게는 평소보다 깍듯하게
자신의 아들이 밖에서 대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유쾌할 부모 없다. 남자친구에게는 평소보다 더 공손하게 대할 것. 너무 친한 척하거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지나친 애정 표현 역시 삼갈 것. 특히 남친이 연상인 경우에는 부모님 앞에서만이라도 가벼운 존댓말을 써주는 것이 좋다.




남친과 싸울 때

· 반드시 얼굴을 보고 싸울 것
전화로 싸우는 일은 가급적 피하자. 서로의 표정을 보지 못한 체 얘기하므로 오해의 소지가 더 커질 뿐만 아니라 극단적인 말이 오가기 쉽다. 싸울 때는 얼굴을 보고 하되 왜 화가 났는지 정확하게 짚어 얘기해주는 것이 좋다. 화가 났다고 무조건 입을 다물어버리는 것은 상대방을 더 화나게 하는 행동.

· 아무리 화가 나도 절대 해서는 안 될 말
“헤어져” “됐어” “관두자” 등의 극단적인 말은 삼가자. 연인 사이에 이런 말을 쉽게 하지 않은 것은 최소한의 예의다. “너 변했어” “너 원래 이런 사람이었어?” 등의 인신 공격성 멘트도 피해야 할 것. 화가 날수록 지킬 건 지켜야 한다. 왜 싸우고 있는지 그 이유를 절대 잊지 말자. 위험 수위를 넘어간 멘트는 자칫 원하지 않는 이별을 불러올 수 있다.




남친과 헤어진 후

 · 선물은 잘 간직할 것
그에게 받았던 선물은 잘 간직하자. 정 괴롭다면 잘 정리해 따로 보관하거나 차라리 개인적으로 처분하는 것이 좋다. 선물을 돌려주는 것은 상대방에게 또 한 번 상처 입히는 매너 없는 행동. 헤어지면 그것으로 끝이다. 그런 몰지각한 행동으로 당신의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말자.

· 우연히 마주쳐도 담담하게
헤어진 후 우연히 마주친 그, 아무리 마음이 흔들리더라도 일단 담담하게 인사하고 간단한 안부 정도는 묻자. 가능하다면 친구처럼 편하게 대하는 것이 좋다. 일부러 피한다거나 모르는 척하는 등의 유별난 행동은 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도 불편하게 만든다.

· 그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는 자연스럽게 정리
그와 헤어졌다고 갑자기 그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끊어버리지는 말자. 그것은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하지만 남자친구 때문에 그들과의 관계가 껄끄러워지는 것은 당연하니 아쉽지만 서서히 연락을 줄이며 자연스럽게 정리하자. 이것은 남자친구뿐만 아니라 다음에 만날 다른 사람을 위한 매너이기도 하다.




남친에게 지켜야 할 매너

· 내가 먼저 배려하기
남친이 헌신적으로 잘해주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먼저 그를 배려하자. 받고 싶다면 그만큼 먼저 주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이 인간관계의 기본 매너다.

· 지킬 건 항상 지키자
너무 편한 남자친구. 그래도 밥을 먹고 그 앞에서 버젓이 화장을 고친다거나 트림을 하는 등의 보기 흉한 모습은 보이지 말자. 여자로서 기본적인 매너가 없어 보이는 행동이다. 적당히 신비감을 유지하는 것이 사랑을 지속시키는 방법이기도 하다.

· 다른 남자와 절대 비교하지 말자
이성간에 서로를 존중해주는 것은 커플 매너의 기본. 하지만 “다른 남자들은 안 그러는데 오빠는 왜 그래?”라는 멘트는 상대방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말. 만약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이 있다면 “이런 건 이렇게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라고 완곡하게 표현하자.

'일상/생활/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의 환상적인 풍경  (0) 2007.07.16
동성친구에게 지켜야 할 매너  (0) 2007.07.14
남자친구를 위한 연애 매너  (0) 2007.07.13
조선 왕실 연대표  (0) 2007.07.10
고려 왕실 연대표  (0) 2007.07.09
신라 왕실 연대표  (0) 2007.07.08

'연예계 뒷담화'를 구독해보세요. RSS란?
Posted by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