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와이트 하워드 덩크슛 콘테스트 우승

[뉴스/경제/스포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와이트 하워드(23·211cm)가 2월 17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아레나에서 벌어진 2008 NBA 올스타 전야제 덩크슛 콘테스트에서 엔터테이너적인 기질을 십분 발휘하며 지난해 챔피언 제럴드 그린(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워드는 심사위원 만장일치와 팬 투표 78%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덩크슛 왕좌에 올랐다.

드와이트 하워드는 탄력과 아이디어를 조화시킨 '아트덩크'로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예선 첫번째 시도에서 왼손 원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킨 하워드는 두번째 시도에서 슈퍼맨 복장을 한 채로 덩크슛을 성공시켜 예선전 만점을 얻어냈다. 그린과 맞대결을 펼친 결승에서 하워드는 미니농구대를 백보드에 설치하는 재치를 발휘하며 맨발 덩크를 시도한 그린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다. 하워드는 "매우 기쁘다. 동료들이 슈퍼맨 아이디어를 줬고 나는 그대로 실행했을 뿐이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제이슨 리처드슨에 이어 사상 세 번째로 이 부문 2년 연속 우승을 꿈꿨던 그린은 팀 동료 라샤드 맥칸츠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공을 건네주는 등 기발한 아이디어로 맞섰지만 팬들은 22%의 지지밖에 보내지 않았다.

앞서 열린 3점슛 대회에서는 제이슨 카포노(27.203㎝)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008/02/14 - [뉴스경제] - 허정무호 수비수 황재원의 대표팀 하차와 축구협회 게시글과 관련설
2008/02/14 - [뉴스경제] - 대한축구협회 게시판에 대표선수 '임신한 후 나몰라라' 게시글 파문
2008/02/14 - [뉴스경제] - 붉은 악마, 북한전 불참 선언
2008/02/02 - [뉴스경제] - 여자농구 우리은행의 김은경, 경기중 김수연에게 주먹질로 퇴장

'연예계 뒷담화'를 구독해보세요. RSS란?
Posted by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