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골장면] 허정무호, 박주영과 곽태휘 앞세워 3:2로 중국 격파

[뉴스/경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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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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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휘



[ 골 장면 동영상 보기 ]



2월 17일 중국에서 벌어진 '2008 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 1차전에서 홈팀 중국과 경기를 치른 대한민국 대표팀은 전반 42분 박주영의 선제골로 먼저 앞서나갔으나, 후반 2분 주하이빈, 후반 15분 리우지엔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2로 역전을 당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4분뒤 박주영의 그림같은 프리킥으로 승부의 균형을 이루는데 성공했다. 이어 종료 직전을 앞두고 곽태휘의 감각적인 오른발 발리슈팅으로 경기를 3-2로 뒤집었다.

치고받던 공방속에서 전반 42분 왼쪽 측면을 공략하던 박원재가 밀어준 볼을 염기훈이 크로스로 연결했고 이를 박주영이 껑충 뛰어올라 머리로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후반 시작하자마자 코너킥 상황에서 우리 수비진이 걷어낸 볼을 뒤에 처져있던 주하이빈이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슈팅으로 승부에 균형을 이뤘고 동점골이 터지자 충칭 올림픽 스타디움의 분위기는 들끓기 시작했다.

후반 15분 곽희주의 파울로 얻어낸 프리킥을 왕둥이 골문 앞으로 띄워줬고, 수비 뒤로 돌아가던 리우지엔이 머리로 역전골을 뽑아냈다. 중국의 두 번째 골은 프리킥을 차는 순간 중국의 공격수가 이미 한국의 수비보다 안쪽에 들어와 있는 상황이어서 오프사이드 반치이지만 부심은 기를 들지 않았다.

후반 19분, 중국 페널티박스 오른쪽 밖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박주영의 전매특허인 직접 프리킥으로 골을 만들어내며 또 한 번 2:2 동점을 만들어냈다.

후반 42분에는 곽태휘의 헤딩 슈팅이 골이 되었지만 심판은 중국의 오프사이드 반칙을 놓친 것과는 대조적인 공격자 반칙이라는 판정으로 역전골을 무효처리시켰지만 결국 곽태휘의 오른발 발리슈으로 완벽한 역전을 만들었다.

박주영 두 골, 곽태휘 한 골로 대한민국 대표팀이 3-2로 대역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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