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별 운동과 다이어트

[일상/생활/상식]

1. 하체를 단련해야 하는 ‘태양인’

청 각이 발달한 태양인은 머리가 크고 둥근 편이며 목 주위가 발달했다. 상체에 비해 하체와 허리가 약하며 대체로 마른 편이다. 폐 기능이 좋은 태양인은 살이 가슴부터 찌기 시작한다. 반면 하체는 부실한 편이다. 보기에는 튼튼해 보여도 실제로는 오래 서 있지 못하거나 장시간 걷는 것을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다. 하체가 약하고 지구력이 없기 때문에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이 좋다. 수영, 산책, 등산 등이 태양인에게는 잘 맞는다. 하지만 무리하게 긴 시간 운동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땀을 많이 내지 않는 정도로 꾸준히 운동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할 때 피해야 할 음식
- 밀가루, 쇠고기, 등푸른 생선, 유제품 등.


2. 가벼운 하체 운동이 제격인 ‘소음인’

골 격이 굵은 소음인은 신장 기능이 좋고 위장이 약하기 때문에 상체가 약하고 하체가 발달했다. 매사 치밀하게 계획하며 실수가 적지만 화를 잘 다스리지 못하고 질투가 심해 신경질환이 많다. 예민한 성격 때문에 소화 기능이 좋지 않은 소음인은 쉽게 살이 찌지 않는다. 하지만 생활 습관과 성격 때문에 비만이 되는 경우도 많은데, 주로 엉덩이와 허벅지에 살이 붙는 편이다. 상체보다 하체가 튼튼한 소음인은 수영, 철봉, 아령 등과 엉덩이와 허벅지 군살을 빼주는 스트레칭이 좋다. 여름에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따뜻하고 매운 음식을 먹으면 변비에도 효과가 있어서 아랫배를 납작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할 때 피해야 할 음식 - 짠 음식, 라면, 영지버섯, 굴, 뱀장어 등.


3. 전신 운동이 잘 맞는 ‘소양인’

몸 에 열이 많지만 땀이 적으며 시각이 발달한 소양인은 신장 기능이 약하다. 턱은 뾰족하고 입은 작으며 입술은 얇다. 상체에 비해 하체가 약하고 다리가 가늘다. 성격은 명랑하지만 실수가 많은 소양인은 소화 기능이 발달해 과식하기 쉽다. 하지만 신장이 약해 배설이 잘 되지 않아 비만이 될 수 있다. 소양인은 변비가 심하면 몸이 붓고 먹는 양에 비해 살이 많이 찐다. 소양인은 수영, 육상, 테니스, 야구, 복싱 등 하체를 단련할 수 있는 전신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야만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가꿀 수 있다. 특히 달리기, 높이뛰기와 같은 운동이 잘 맞는다. 소양인은 땀이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 몸에 열을 발생시키는 고칼로리 음식은 피해야 한다.

다이어트할 때 피해야 할 음식 - 해삼, 멍게, 돼지고기, 녹두, 오징어 등.


4. 격렬하게 운동해야 하는 ‘태음인’

땀 을 많이 흘리고 후각이 발달한 태음인은 우리나라 사람 중에 가장 많은 체질이다. 겨울에 손발이 잘 트며 상체보다는 하체가 더 튼튼하다. 식탐이 많은 태음인은 고칼로리 음식을 선호하고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먹는 양에 비해서 칼로리 소모가 적다. 주로 배와 허리 부위가 살이 많이 찌기 때문에 다른 체질에 비해 특히 자기관리를 더 잘 해야 한다. 태음인은 조깅, 웨이트 트레이닝, 에어로빅, 수영, 탁구, 배드민턴 등 격렬한 운동이 좋다. 운동은 굵은 땀이 옷을 흠뻑 적실 정도로 하는 게 좋지만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배와 허리 부위에 살이 많기 때문에 허리를 쭉 펴고 생활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늘 움직이는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다이어트할 때 피해야 할 음식 - 메밀, 포도, 감, 녹두, 문어, 돼지고기 등.

'연예계 뒷담화'를 구독해보세요. RSS란?
Posted by

::: 사람과 사람의 교감! 人터넷의 첫 시작! 댓글을 달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