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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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아카데미 후보작

美아카데미 후보작


작가파업 사태로 인해 그 동안 개최가 취소 될 위기에 놓였던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월 24일(미국시간) 미국 LA 코닥극장에서 열렸다.

최다 수상은 코엔 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No Contry For Old Man)가 4개 부분을 수상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남우조연상 을 받았다.

이어 맷 데이먼 주연의 '본 얼티메이텀'이 음향효과, 시각효과, 음악편집 등 3개 부문상을 가져갔다. 에디트 피아프의 삶을 그린 '라 비 앙 로즈'는 여우주연상(마리온 꼬띨라르), 분장상 등 2개 부문상을 받았다. 8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데어 윌 비 블러드'도 남우주연상(다니엘 데이 루이스)과 촬영상 등 2개 부문상 수상에 그쳤다.

총 25개 부문상 중에서 수상작은 총 17편에 그치면서 일부에선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나눠먹기를 하는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남녀주연상은 8개부문 후보작인 '데어 윌 비 블러드'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와, '라 비 앙 로즈'에서 에디트 피아프를 연기한 마리온 꼬띨라르에게 돌아갔다.


남녀조연상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하비에르 바르뎀, '마이클 클레이튼'의 틸다 스윈튼이 각각 차지했다.

각색상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각본상은 '주노', 편집상은 맷 데이먼 주연의 '본 얼티메이텀'이 차지했다. '본 얼티메이텀'은 이와 함께 음악편집상과 음향효과상까지 수상, 3관왕이 됐다.

의상상은 케이트 블란쳇의 '엘리자베스:골든 에이지', 분장상은 마리온 코틸라르의 '라 비 앙 로즈', 시각효과상은 니콜 키드먼 주연의 '황금나침반'에 돌아갔다.

미술상은 조니 뎁 주연의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촬영상은 '데어 윌 비 블러드', 음악상은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어톤먼트'가 차지했다.

장편 애니메이션상은 쥐 요리사 이야기 '라따뚜이', 최우수외국어영화상은 오스트리아의 '카운터피터'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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