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섹스 비디오' 유출 범인, 미국 LA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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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백지영


가수 백지영의 전 매니저로 2001년 섹스 동영상을 찍어 유출해 사회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일으킨 범인이 2월 26일(미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에 체포됐다.

미국 LA의 코리아 타운 8가와 호바트에 있는 노래방 주차장에서 로스앤젤레스 경찰 서부지역 수사대가 2년 동안 미성년자와 성행위를 가진 혐의로 수배된 범인을 잡았는데 김석진이라는 가명을 사용한 범인의 이름이 김석완으로 한국에서는 김시원(45)이라며 포르노 업계에서 활동한 인물로 LA경찰은 보도 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범인의 이름에 의문을 가지고 LA경찰 제이슨 리 공보관에게 문의한 결과 '백지영 섹스 비디오 유출 사건' 이후 도피한 인물이라고 확인해주었다. 제이슨 리 공보관은 체포 이유에 대해 미성년자와의 성행위 사안이어서 자세한 혐의 내용은 밝힐 수 없으나 백지영 섹스 비디오와 관련된 인물이라는 것은 분명하게 밝혔다.
 
LA경찰이 발표한 보도 자료에는 범인의 이름이 '김석진(김시원, 45세)'으로 명시돼 있는데 김시원은 백지영 사건 이후 여러 차례 검찰에 출두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뜻을 나타내기만 하고 계속 도피 생활을 해왔었다.

현재 서울 지검에 지명 수배돼있는 상태이며 미 법무부에 '범죄인 인도 요청'까지 돼 있는 상태여서 일부에선 조만간 한국으로 이송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비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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