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유화, 김천 공장에서 폭발 사고

[뉴스/경제/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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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새벽 3시쯤 경북 김천시 대광동에 위치한 코오롱 유화 김천공장의 합성수지 제조시설에서 강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3층짜리 건물을 모두 태우고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사고로 작업 중이던 직원 2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쳐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최초 발화 지점은 제1공장 페놀수지 제조시설 2층인 것으로 경찰과 소방서 측은 추정하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지행중이라고 한다.

화재사고 당시에 공장 내부에는 코오롱유화 직원 13명을 포함해 23명이  작업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사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폭발 당시 파편이 200여m 떨어진 김천공장 본관까지 날아가 본관 대형유리 6개가 부서지고 인근 공장 외벽이 일부 파손됐다고 한다.

사고 현장에는 페놀수지 관련 제품 10만ℓ 등 인화성 물질이 다량 쌓여 있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0대와 200여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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