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부대변인, MBC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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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부대변인

김은혜 부대변인


여기자출신 앵커였던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MBC 예능 프로그램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논란이 일고있다.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은 1993년 기자로 MBC에 입사, 1999년 여기자 최초로 MBC '뉴스테스크' 앵커로 활약했다. 지난 2월 12일 MBC에 사표를 낸 후 2월 13일 인수위원회에 출근하며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새 삶을 열었다.


김은혜 부대변인은 3월 2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의 인기 코너 '무릎팍 도사' 녹화에 참여했다. 그녀는 이날 여기자로 살아온 지난 15년간의 진솔한 경험담을 풀어놓았다.

김은혜 부대변인의 '무릎팍도사' 출연에 대해 담당 프로듀서는  "제작진은 김 부대변인이 여기자 출신 최초의 앵커라는 점에 관심을 갖고 섭외했다. 정치인이 아닌 여기자 경력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MBC가 자사 출신 정치인을 출연시키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다. '무릎팍 도사'에 정치인이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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