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아름답다>, '佛 도빌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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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홍 감독, 김기덕 원작의 화제작 <아름답다>가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에 이어 '제10회 도빌아시아영화제(Deauville Asian Film Festival)' 공식경쟁부문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내외신 언론의 호평 속에 베를린영화제에서 선을 보인 후, 지난 2월 14일 국내에서도 개봉하여 상영 중인 <아름답다>는 이번 도빌영화제에 초청되면서 그 작품성을 확실히 인정받고 있다.

이달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프랑스의 휴양도시 도빌에서 열리는 이 영화제는 유럽에서 열리는 아시아영화제로 그간 많은 아시아영화들을 유럽에 소개해 왔다. 특히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영화제는 아시아 영화의 중심지인 한국, 일본, 중국의 영화들을 집중 조명하겠다고 발표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7년에는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가 심사위원상, 이윤기 감독의 <아주 특별한 손님>이 비평가상을 수상하였고,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 임상수 감독의 <오래된 정원> 등 한국영화들이 대거 초청되며 한국영화에 대한 영화제의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아우르며 영화제 초기부터 한국영화들과의 인연이 많았던 도빌영화제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이명세 감독), <공동경비구역JSA>(박찬욱 감독), <파이란>(송해성 감독), <달콤한 인생>(김지운 감독), <피터팬의 공식>(조창호 감독)등이 초청된 바 있다.

전재홍 감독은 신인감독으로서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영화제에 초청되며 최고의 영예를 누렸다. 전재홍 감독은 이로써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하는 실력파 감독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아름다움이 가져오는 비극'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잔혹한 결말을 힘 있게 담아낸 <아름답다>는 전재홍 감독의 수려한 연출력과 배우 차수연, 이천희의 혼신을 다한 열연이 함께하여 평단과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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